대구, 더불어민주당시당위원장 김대진 달서병지역위원장 당선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8/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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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아리랑=문해청 기자]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이하 민주당)은 2일 북구 엑스코에서 대의원 · 권리당원 온라인 및 ARS 투표 결과 기호 2번 김대진 후보(이하 김후보)가 당선했다. 

 
김 후보는 국회 김부겸 전. 의원 계열 범단일후보이다.
 
민주당은 2일 오후 2시부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이어 대구시당 상무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득표 결과는 기호 2번 김대진 후보(50.3%), 기호 1번 이진련 후보(25.41%), 기호 3번 정종숙 후보(24.29%) 이다.
 
민주당시당위원장에 등록한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로 대구 12개 지역위원회(각 지역별 36명)에서 선출된 전국대의원 투표 50% 비율에 비해 민주당대구시당 권리당원 투표 50% 비율 합산해서 최종 결정됐다.
 
신임 위원장으로 당선 된 김대진(58) 후보는 영남대 사학과 재학 중 최초 직선제 총학생회장으로 당선했다. 그후 중국 베이징사범대 역사학 박사를 취득, 중국 하이난사범대 교수이다. 대구한의대 특임교수, 민주당 동북아특위 대구시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이다.
 
지난 서재헌 동구갑, 김대진 달서병, 권택흥 달서갑, 강민구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동식 시의원 등 5명의 범단일화로 김대진 위원장을 추대했다.
 
앞으로 대구시당위원장 임기는 다음 정기전국대의원대회까지로 2022년 3월 대통령선거와 동년 6월 지자체선거까지 지역을 이끌어 갈 역할을 맡는다.
 
이날 김대진 위원장은 "2022년도는 3월 대선과 6월 지선이 동시에 있다. 민주당대구시당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한다. 지역청년당원 입당과 청년활동에 적극적 지원과 훈련을 통해 미래인적자산이 되도록 권리당원, 지지자를 위한 교육연수 기회 획기적 확대하고 당원이 필요한 정치적 지식 습득과 정당의 정책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대구시당 운영방안을 공언혔다.
 
한편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기호 1번 이진련 후보는 민주당 당대표로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계열로 현재 대구시의회 시의원 활동 경험 및 과거 경북 * * 농민회 간사로 농민운동에 헌신했던 경험을 살려 올곧은 여성인권운동, 건강한 여성정치운동을 실현할 것과 민주당대구 권리당원의 현실적 권익과 복리을 실현하겠다며 공약을 공언했다. 
 
기호 3번 정종숙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 당시 여권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비례 대표 기호 19번 후보로 낙선했다. 
 
이에 정 후보는 향후 민주당대구를 잘 챙기며 국회의원 비례대표 활동을 잘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이며 각종 SNS를 통하여 홍보했지만 아쉽게도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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