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죽이 곰발통, 교활하기 그지 없는 정치간상배 황교안

<우리민족끼리> "소뿔에 달걀 쌓으려는 노력만큼 어리석은 파렴치한 넉두리"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0/03/26 [03:11]

낯가죽이 곰발통, 교활하기 그지 없는 정치간상배 황교안

<우리민족끼리> "소뿔에 달걀 쌓으려는 노력만큼 어리석은 파렴치한 넉두리"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3/26 [03:11]

▲ 북 매체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현 선거제도에 대해 비판한 것을 두고 낯짝이 곰발통 같다고 비판했다.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내로남불 발언을 두고 강도높은 비판을 했다. 

 

매체는 이를 두고 “도적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는 격”이라 표현했다. 즉 황교안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들이 도둑질을 한 후, 도둑질 한 자를 묶을 때 쓰는 ‘오라(오랏줄)’는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전가한다는 것이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21일자 페이스북에 “정당과 선거가 완전히 희화화되어 버렸다.”, “괴물 같은 선거법이 정치를 괴물로 만들어버리고 타인의 존엄을 짓밟고있다.”, “문제의 근원은 괴물법을 통과시킨 무책임한 세력에게 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는 ‘선거법개정안’을 통과시킨 세력에게 선거판을 난장판으로 만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다. 

 

<우리민족끼리>는 “도둑이 ‘도둑이야!’라고 한다.”면서 자신의 사회연락망에 ‘괴물법’ 타령을 늘어놓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바로 그렇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황교안 대표의 이런 행위를 “낯가죽이 곰발통 같고 교활하기 그지 없는 정치간상배의 철면피한 넉두리”라고 비판했다.

 

요즘 조선에서 사용하는 표현 가운데는 남녘에서 잘 사용하지 않아 설명이 필요한 단어가 몇몇 있다. 곰발통이란 곰발바닥을 말한다. 

 

조선은 2015년 2월 15일, 일본이 미국의 역사교과서를 수정하려 시도했을 때도 “낯가죽이 곰발통 같은 자들만이 줴칠(지껄일) 수 있는 후안무치한 망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었다. 

 

2015년 6월 15일, 박근혜 정권 하에서는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조선의 노력에 반공화국 삐라 살포와 인권모략소동으로 찬물을 끼얹고 북침전쟁 도발의 총포성으로 대답하고 있는 남조선 괴뢰의 낯가죽은 곰발통보다도 더 두껍다”고 비판한 적도 있다. 

 

2020년 1월 26일, 새로운보수당의 류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구미시에서 펼친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전대통령에 대한 동정심을 표출하는 광대극을 펼친 것을 두고도 ‘낯가죽이 곰발통’이라 보도했었다. 

 

즉 "낯가죽이 곰발통"이란 말은 "얼굴이 두껍다, 부끄러움을 모른다, 후안무치이다,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자신의 밖에서만 비판할 거리를 찾는다."는 등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매체는 2020년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법 개정안의 약점을 이용해 ‘미래한국당’이라는 위성정당을 조작하고 이번 선거판을 완전히 ‘희화화’해버린 것은 바로 ‘미래통합당’ 패거리들”이라면서 “그런데도 황교안이 자신들의 죄행은 선반 위에 올려놓고 오히려 괴물법 타령을 늘어놓으며 남을 탓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이어 지금 황교안 대표는 20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을 심산에 이처럼 파렴치한 넉두리를 늘어놓지만 “소뿔에 닭알을 쌓아보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다고 비판했다.

 

박승원 기자 

 

 

다음은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의견 기사의 전문이다. 

 


주체109(2020)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도적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는 격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지난 21일 자기의 페이스북에 《괴물법》타령을 잔뜩 늘어놓은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이 바로 그러하다.

 

그날 이자는 《정당과 선거가 완전히 희화화되여버렸다.》, 《괴물같은 <선거법>이 정치를 괴물로 만들어버리고 타인의 존엄을 짓밟고있다.》, 《문제의 근원은 <괴물법>을 통과시킨 무책임한 세력에게 있다.》고 력설해댔다.

 

쥐여짜보면 이것은 지금 남조선선거판이 란장판으로 된 책임이 《선거법개정안》을 통과시킨 세력에게 있다는것이다.

 

역시 낯가죽이 곰발통같고 교활하기 그지없는 정치간상배의 철면피한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선거법개정안》의 약점을 리용하여 《미래한국당》이라는 위성정당을 조작하고 이번 선거판을 완전히 《희화화》해버린것은 바로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다.

 

그런데도 황교안이 저들의 죄행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오히려 《괴물법》타령을 늘어놓으며 남을 탓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도적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는 식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 이자는 눈앞에 박두한 《총선》에서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을 심산밑에 그따위 파렴치한 넉두리를 늘어놓은것 같은데 그야말로 소뿔에 닭알을 쌓아보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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