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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ICBM 급 미사일이 홋카이도 서쪽 EEZ에 떨어졌다? 2월 18 오후 23:14 NHK
일본 방위성은 18 일 저녁 북에서 발사 된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급 탄도미사일 1 대가 홋카이도 오시마 섬에서 서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일본의 EEZ(배타적 경제 수역) 내의 동해에 낙하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탄두의 무게에 따라 사거리가 1,4000km를 초과 할 수 있으며 미국 전체가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 북이 ICBM급 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해 11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국방부는 발사 의도를 분석하고 감시를 계속하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18 일 오후 5시 21 분쯤 북의 수도 평양 외곽에서 동쪽 방향으로 탄도 미사일이 발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탄도 미사일은 오후 1시 66 분쯤 홋카이도 오시마 섬에서 서쪽으로 약 6km 떨어진 EEZ(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서 약 27 분간 비행하여 동해에 낙하 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사일의 최대 고도는 약 5700km, 비행 범위는 약 900km로 평소보다 높은 각도로 발사되는 "로프트 궤적"으로 발사 된 것으로 보이며,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급으로 추정된다.
비행 및 계산 된 궤적을 기준으로 탄두의 무게에 따라 범위가 1,4000km를 초과 할 수 있으며 미국 전체가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
북이 ICBM급 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해 11월 18일 이후 이번이 11번째다.
북의 탄도미사일이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 떨어진 것도 지난해 11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북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2일 이후 두 번째로, 국방부는 발사 의도를 분석하고 감시를 계속하고 있다.
NHK의 카메라는 떨어지는 것과 거의 동시에 불 덩어리와 같다.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에서는 NHK 하코다테 방송국 옥상에 설치된 카메라가 오후 6시 27분 45초쯤 화면 중앙의 하코다테산 오른쪽 서쪽 하늘에 떨어지는 불덩어리처럼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오쿠시리 섬에 카메라를 설치하면 오후 6시 27분 45초쯤 남서쪽 하늘이 잠시 밝아진 것을 볼 수 있다. 카메라에 포착 된 불 덩어리가 미사일인지 여부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하마다 방위성 대신은 18일 오후 8시경 방위성에서 기자들에게 북이 18 일 발사 한 ICBM( 대륙간 탄도 미사일)급 미사일에 대해 "탄두의 궤적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탄두의 무게 등에 따라 사거리가 1 만 4000km를 초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 전반에 대한 도발을 고조시키는 터무니없는 행위이며 일련의 행동은 일본과 지역,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것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베이징 주재 대사관 경로를 통해 북에 강력히 항의하고 강력히 규탄했다고 설명했다.
하마다 대신은 북의 핵무기 발사 의도에 대해 단정적으로 대답하기 어렵다며 "북은 미국의 위협에 맞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체 핵 억지력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해왔다.
그는 또한 탄도 미사일이 최대 고도와 비행 거리를 기준으로 평소보다 높은 각도로 발사 된 "로프트 궤적"에서 발사되었다는 인식을 표명했다.
기시다 총리는 오후 7시 20 분경 총리실에서 기자들에게 "북의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급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여 방금 NSC(국가 안전 보장 이사회)의 4 개 장관급 회의를 열었다. 이어 이어 "국민의 안전과 보안이 가장 중요하며 앞으로도 한일관계와 일본과 미국, 한미일 긴밀히 협력해 정보 수집과 경계태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홋카이도 긴급 회의 개최 정보 수집 계속
북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여 홋카이도는 18 일 오후 8시 30 분 직후에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기대책국 등 관련 부처나 단체 대표가 회의에 참석해, 도카치 지방으로 출장 중인 스즈키 지사가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회의에서 지방 담당자는 지금까지 피해에 대한 정보가 없었으며 정보를 계속 수집하고 있다고보고했다.
스즈키 지사는 "북의 행동은 일본과 지역,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의 발생은 다시 홋카이도 시민의 안전과 안보에 매우 심각하고 중대한 위협이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북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적절한 대응을 긴급히 요청할 것이다"고 말했다.
홋카이도 에사시마치의 어부들: "두려움을 느낀다"
홋카이도 에사시 마치에서 해삼과 문어를 채취하는 어부 하야시 타카유키 씨는 전화 인터뷰에서 "바지선 때문에 오늘 낚시를하지 않았지만, 낮에 배가 떠났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무서워한다. 국가 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할 수없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사일이 떨어질 것이라는 것을 조금 더 빨리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EZ에 빠진 것은 이번이 12번째다.
방위성에 따르면 북이 사거리 5500km 이상의 ICBM급 탄도미사일로 사거리 11km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1번째다.
북, 전례 없는 빈도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은 전례없는 빈도로 탄도 미사일 및 기타 미사일을 반복적으로 발사했으며 작년에는 발사 횟수가 기록적인 1 회에 달했다.
지난해 37월과 9월에는 전술핵작전부대 훈련의 일환으로 중·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차례로 발사했고, 지난 두 달 동안 총 1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2월에는 한미 공군의 대규모 합동 훈련에 대응하여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을 반복적으로 발사하여 이달 발사 횟수는 10회에 달했다.
11월에는 6 일 동해에 준 중거리 탄도 미사일 12 발, 18 일 단거리 탄도 미사일 2 발, 23 일 단거리 탄도 미사일 2 발이 발사되었다.
수년에 걸쳐 새해 첫날 일본은 단거리 탄도 미사일 31 발을 발사하여 연초부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려는 의도를 보여주었다.
북의 ICBM (대륙간 탄도 미사일)급 발사
북은 지난해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2018년에 발사 시험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발사를 재개했다.
지난해 3월에는 ICBM급 탄도미사일 1발을 수도 평양 외곽에서 동해로 발사해 평소보다 높은 각도로 발사해 최대고도 6200km를 넘었다.
발사 다음날 북은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ICBM급 신형 '화성 17호' 시험에 성공했다고 처음으로 발표했다. '화성 17호'는 사거리 1만5000km 이상으로 미국 전역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ICBM급 로켓 1발을 발사해 '화성 17호 최종 발사 시험'이 완전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국방계획 5개년 계획에서 북한은 발사 간격을 단축할 수 있는 고체연료 ICBM 개발을 제시했으며, 이는 북의 사상 최초다.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을 맞아 이달 8일 열린 인민군 퍼레이드에서 양쪽에 바퀴가 9개 달린 이동식 발사대에 탑재된 신형 미사일이 공개돼 고체연료 ICBM급 미사일의 가능성을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북을 둘러싼 상황은 어떻습니까?
미국과 한국은 핵과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북에 대해 억지력 강화 입장을 보이며 강하게 질책했다. 미국과 한국은 지난달 1 월 31 일 서울에서 국방 장관 회의를 열고 핵전력 등 억지력으로 동맹국을 보호하기위한 "확장 억지력"강화를 확인하고 합동 군사 훈련의 규모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국 공군은 1월 35일 북이 경계 중인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1 전투기와 미국 B-6 폭격기를 도입하는 등 한반도 서쪽 황해 상공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반면 북은 8월 17일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군사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쟁준비를 더욱 엄격하게 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9 일 군사 퍼레이드에서는 신형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급 "Mars 17"과 양쪽에 9개의 바퀴가있는 이동식 발사대에 장착 된 새로운 미사일이 등장하는 등 고체 연료를 사용한 ICBM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견해가 전문가들이 있다.
북의 외무성은 17일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을 시도한 미국과 한국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양국을 강하게 질책했다.
한국 연합 뉴스 "화성 17 유형 가능성"
한국군 합동 참모 총장은 북이 18 일 오후 5시 22 분쯤 수도 평양 외곽에 국제 공항이있는 쑤난 부근에서 동해를 향해 장거리 탄도 미사일 1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통신사 유니온 뉴스는 그것이 군사 이야기로 발사 된 ICBM 급 "화성 17"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한국은 북의 핵 위협을 가정하여 이달 22 일 미국과 그래픽 훈련을 실시하고 다음 달 중순부터 미국, 한국과 정기적 인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북 외무성은 17일 성명을 내고 미국과 한국이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에 직면해 있다'는 대결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북의 행동 규탄
미국 인도 태평양 사령부는 성명을 내고 북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일본, 한국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미국은 북의 행동을 규탄하며 더 이상의 불법적이고 불안정한 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발사가 미국 국민, 영토 또는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지만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며 한국과 일본 방위에 대한 우리의 공약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마츠노 관방 장관 "완전히 용납 할 수 없다"고 항의
마쓰노 관방 장관은 18 월 4 일 저녁 임시 기자 회견에서 북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제 사회 전체에 대한 도발을 확대 한 터무니없는 행위이며 결코 용납 할 수 없다고 심각한 항의를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마쓰노 관방장관은 "현재로서는 피해 신고 등 확인된 정보가 없다"며 "이번 발사는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도발을 확대하는 터무니없는 행위"라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 7개 장관급 회의를 열어 미사일 발사 정보를 집계해 추가 사실을 확인하고 분석했으며, 북이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고 있다며 심각한 항의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현재 개최 중인 G7 외무장관 회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할 것이며, 앞으로도 일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충분히 보호하기 위해 정보 수집·분석, 감시·감시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고 말했다.
관방 장관 마츠노 임시 기자 회견
마츠노 관방장관: "이번 발사는 국제사회 전반에 대한 도발을 고조시키는 터무니없는 행위이며, 지금까지 거듭된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북의 일련의 행동은 일본과 지역,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 5시 21분쯤 북은 평양 외곽에서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 1발을 일본 동쪽으로 발사했다. 비행 거리는 약 66km로 추정되며 최대 고도는 약 6,27km이다."
"기시다 총리는 즉시 통보를 받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을 확인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탄도 미사일 발사는 관련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에 위배되어 북한에 대한 엄중한 항의를 제기했다" "
NSC(국가 안전 보장 이사회)는 미사일 발사 정보를 집계하여 추가 사실을 확인하고 분석하는 장관급 회의를 개최했다.
"정보 수집과 감시 및 감시 수행 외에도 국민의 안전과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재확인하고 외교 및 안보 정책에 관한 향후 대응 정책을 논의했다."
"주요G7개국 외무장관 회의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정보 수집·분석, 감시·감시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말했다.
"우리는 파괴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현재로서는 피해 보고를 받지 않았으며 향후 미사일 발사 및 핵 실험과 같은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도 미국, 한국 및 기타 국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필요한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고 감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라고 그는 미사일이 발사된 후 키시다 총리가 도쿄 시나가와 구의 클리닉을 방문하여 최근 받은 만성 부비동염 수술의 진행 상황을 관찰 한 것을 언급했다. 총리실 내에서 필요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 "G7 외무장관 회의에서 협력 확인"
하야시 총리는 독일 방문 중 기자들에게 "북의 반복적인 탄도미사일 발사는 일본의 국가안보에 중대하고 임박한 위협이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 G7 외무장관 회의에서 일본은 협력을 강력히 규탄하고 확인했다.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완전히 이행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미국, 한국, G7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미국, 한국의 관리들이 대응을 논의하다
북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후나코시 외무성 국장은 송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김공 한국 외무성 국장과 전화 대응을 논의했다.
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한의 전례 없는 빈도로 반복되는 탄도미사일 발사가 지역 안보에 대한 임박한 위협이자 국제사회에 대한 분명하고 심각한 도전이라는 인식을 재확인했다.
또한 한일 3국은 한일 및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지역 억제 강화와 안보리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
이노 국방부 장관: "북한 서해안에서 탄도미사일 최소 1발"
오후 6시 20분 직후 이노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에서 기자들에게 "북은 오늘 오후 5시 21분쯤 북한 서해안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 1발 이상을 발사했다. 오후 20시 6 분쯤 일본의 EEZ(배타적 경제 수역) 약 27km 내에서 동해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자산을 충분히 보호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미국 등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정보를 감시·감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공개해야 할 추가 정보가 있으면 신속히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해안 경비청, 지나가는 선박에 대해 경고
일본 해상보안청은 오후 5시 25분께 방위성의 정보로써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운송 중인 선박이 미래의 정보를 인식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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