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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조선혁명선언 3

인식 대전환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6/02/24 [13:45]

新조선혁명선언 3

인식 대전환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6/02/24 [13:45]

조선혁명선언 3

인식 대전환

 

 

"분단 기득권 친일파들과 미국 꼭두각시

극우정권은 분단 영구고착화와 흡수통일

만을 노렸다..."

 

 

지난 80년간 대한민국 정권의 태도는 대개

북이 무슨 조치를 취하거나 행동을 보이면

온 방송과 매체, 기관들을 동원해 난폭하다

느니 호전적이니 하며 적개심을 부추겼다.

잘못과 책임은 무조건 북에 있었다. 외세에

의해 갈라진 나라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든

하나 되게 이끌려는 사려 깊은 정치력은

찾아볼 수 없었다.

 

분단 기득권이 된 친일파 세력과 미국 꼭두

각시로 극우화 된 정권은 분단이 영구 고착

화 되거나 흡수통일을 원했다. 고착화든 흡

수이든 비평화 상태를 전제한다. 곧 남북관

계가 좋아지는 것을 싫어했다. 이명박의 금

강산 중단, 박근혜 개성공단 폐쇄, 윤석열의

대북전단 및 확성기방송 재개, 9.19 군사합

의 파기 등이 다 그런 맥락이다.

 

패악질의 정점 윤석열

 

남북관계 패악질의 정점을 찍은 것이 윤석

열이다. 윤은 전국이 반공 웅변대회와 궐기

대회로 들끓던 1960~70년대를 능가하는

대북 적대심과 호전성을 드러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까지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이끈 역대 모든 대통

령들을 합한 것 이상의 반자주 반평화 반통

일 반민족 죄악성을 드러낸 윤석열이다.

 

12.3 내란과 노상원수첩이 그것을 말해준다.

특히 노상원 수첩은 대한민국 극우권력이

분단을 고착화하고, 친일파에서 이어진 기득

권력 강화를 위해 80년동안 국민을 속이고

세뇌한 패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이승만의 제주 4.3, 여수 순천, 보도연맹 학

살사건, 박정희 정권의 간첩조작들, 한나라

당의 총풍사건 등 보수우파 정권이 조작해

낸 수많은 북풍공작들이 다 노상원 수첩

패턴이다. 윤석열은 전부터 있어왔던 패턴

을 흉내내어 내란을 꾸미고, 전쟁을 획책했

던 것이다.

 

죄악의 총체적 응축물

 

이 지점에서 윤석열 내란과 관련자들 척결은

80년간 국가가 저지른 원죄와 온갖 부정부패,

음모와 조작, 반민족 반자주 반평화 반통일

거짓세력에 대한 심판이란 관점에서 이루어

질 필요가 있다. 윤석열과 그가 한 짓 자체가

80년간 이 나라가 저지른 죄악의 총체적 응

축물이다.

 

윤석열과 그 일당에 대한 심판은 80년 적폐

를 바로 잡고, 새나라로 나아가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니는 것이다. 윤석열과 그 일당

에 대한 제대로 된 징치는 나라에 쌓인 어둠

의 때를 씻고 새출발하는 혁명적 의미를 지

니는 것이다. 이른바 '빛의 혁명'이 되는 것

이다.

 

법조문의 작난(作亂)

 

작금의 대한민국 사법부가 이런 역사의식과

시대전환적 사명감이 있는지는 물론 의문이

. 조희대 지귀연 우인성 등의 사법부가 윤

석열과 대장동 50억 클럽, 김건희 주가조작

등에 대해 내린 판결들은 여전히 저들이 진

영에 갇혀 있음을 보여준다. 법조문 가지고

작난(作亂)하며 술수 쓰는 모습이다. 국민

과 역사를 우롱하는 기능적기계적 판결이

줄을 잇고 있다.

 

조선혁명은 이에 눈앞에 닥친 윤석열 내

란세력 척결과 판결들을 예의 주시하면서

영구적 기득권을 지키려는 저들의 반자주

반평화 반통일적 반동에 맞서 자주 평화

통일로 가는 대북 편견 깨기와 인식 대전환

작업에 줄기차게 매진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분단 100년을 거부하며, 남북 온

겨레가 하나 되는 바늘구멍 길이라도 뚫어

야 함이 우리시대 사명임을 잊지 말 것을

목놓아 외치는 바이다.

 

2026. 2. 18. 김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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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혁명선언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혁명선언' 정신을 잇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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