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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보의 사랑연곡 상륙지점
당신과 함께
이잼이 해병대를 독립시켰다. 독자적 작전을 할 수 있게 됐다. 갱비 그만 서고 전공 살리란다. 그럼 난 어디로 돌격, 상륙할까? 그야 당신에게로.
아, 그렇지. 그럼, 지금껏 갱비였더냐? 그랬지, 연평도 바다 지킨 갱비였어. 그놈의 갱비짓 진절머리 났어. 아, 이제야 해병대답게 상륙 돌격으로 가는구나.
어디로? 그대에게 약속하겠어. 난 북쪽으로 침공하진 않겠어. 당신과 함께 꿈에 그린 조국 자주 평화 통일혁명의 해안을 노릴거야.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동지들과 함께 상륙지점은 통일길목이야. 노태구 교수가 말했어. 3통으로 가자고 통행 통신 통상부터 열자고.
거기가 우리 상륙할 곳 통일길목 혁명의 지점이야. 역사의 해안이 되는거야. 새해엔 남북간 통행 통신 통상을 부르짖는거야.
알았지? 미래는 우릴 기억할거야.
2025. 12. 김문보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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