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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부레베스트니크 핵동력 순항미사일 시험 완료"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5.10.29(683)]
* 푸틴 "부레베스트니크 핵동력 순항미사일 시험 완료" * 러 비밀 무기 부레베스트니크가 어떻게 나토를 파산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가? * 서도영 "미 중심 일극 체제에 파열음...제국주의의 하늘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 한설 "러시아의 부레베스트니크 개발, 미·러의 국제정치적 위상 역전" * 조선 "새로운 무기체계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발사...성공적" * "미 육군, 현대화 위해 사모펀드들에 투자제안 요청" * 트럼프의 관세·통상·안보 협박과 한국의 실존적 위기 * 트럼프, 베네수엘라에서 CIA 비밀작전 승인...콜롬비아 대통령 제재 * 러, 우크라이나군 포위...쿠피얀스크 5,000명,포크롭스크 5,500명 * "유럽, 러시아 가스 포기로 1조5000억 달러 손실" * 첫 '북극 실크로드' 중국 화물선...닝보-영국 북극항로 20일 만에 도착 * 최선희, 벨라루스 안보회의 참석..."유라시아 향한 어떤 위협에도 대응 준비돼 * 중, 인구의 약 90% 자가 보유...미 1% 부자 자산으로 미국 주택 99% 구입 가능
1. 푸틴 "부레베스트니크 핵동력 순항미사일 시험 완료" 푸틴은 부레베스트니크 핵동력 순항미사일은 세계에 유사한 것이 없는 독특한 시스템이라며, 주요 시험 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1일에 진행된 부레베스트니크 시험에서 미사일은 15시간 동안 14,000km를 비행했으며, 이것은 미사일의 한계(최대 사거리)가 아니라고 총참모장 게라시모프가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게라시모프에 따르면, 부레베스트니크는 미사일 방어체계를 회피하는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푸틴은 "미사일을 전투 임무에 투입하기 전 해야 할 일이 많지만 핵심 과제는 달성됐다"며 미사일 배치 전 최종 단계에 대한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Sputnik Int'l/연합>
☞ 푸틴 "러, 육해공 전략 핵 구성요소 3축무기 훈련 중 선진 신무기 시제품 시험"..."우리 핵 억지력 현대성은 최고 수준" ☞ 러, 22일 전략핵전력 훈련...야르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략핵잠수함 시네바 SLBM, 투폴레프(Tu)-95MS 전략폭격기 공중발사 순항 미사일 각각 발사
2. 러 비밀 무기: 부레베스트니크 미사일이 어떻게 나토를 파산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가? * 독보적 특징 : 수직 및 수평 기동으로 미사일 및 방공 시스템을 회피할 수 있는 능력 입증 * '핵동력 엔진' 사거리 사실상 무제한 : 적의 방공시스템이 위치한 지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피하고 어떤 공격 벡터에서든 목표물에 접근 가능, 러시아 어느 지점에서든 임의 발사 가능 * 이동식 지상 발사대 : 기동성과 민첩성 보유, 발사 탐지 및 추적 불가능 * 시속 850~1,300km 속도로 레이더 지평선 아래 저고도 비행(25~100m), 레이더 반사 면적 축소 * 미국의 ABM 조약 탈퇴와 '제한된 핵전쟁' 독트린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 적의 기습공격에 대한 '종말 무기' <Sputnik>
☞ 서도영 "미국 중심의 일극 체제에 파열음...제국주의의 하늘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 트럼프 "그들은 우리가 세계 최대의 핵잠수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잠수함은 그들의 해안 가까이 있어 14,000km를 날릴 필요가 없다." → 트럼프 "우리는 잠수함 기술에서 러시아와 중국보다 25년 앞서 있다. 핵도 그들이 훨씬 뒤처져 있지만 5년 뒤에는 같아질 것이다" → 트럼프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고, 누구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우리는 최고의 장비를 갖고 있고 모든 면에서 최고다. 누구도 그것에 맞서려 들지 못할 것" <Sputnik> → 펜타곤, 2026년 예산에서 차세대 센티넬 ICBM 861억 달러 예산 삭제 ☞ "미국은 AI와 퀀텀 컴퓨터, 로보틱스, 반도체 혁신 등 기술에서 중국에 최소 10년 뒤처져 있다" <BreakingPoint 360>
3. 한설 "러시아의 부레베스트니크 개발, 미·러의 국제정치적 위상 역전" 러시아는 10월 26일 전 세계적인 수준에서 전략핵능력의 우위를 완전히 장악하게 된 핵추진순항미사일 부레베스트니크(폭풍의 전령) 발사 실험 성공을 발표했다. 유럽은 공포에 빠졌다. 미국은 앞으로 상당 기간 러시아의 전략핵 우위를 극복할 수 없다. 지금까지 러시아의 전략핵 개발 상황을 보면 미국은 영원히 러시아보다 열세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당면한 자신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중국의 도전보다 어설프게 러시아를 적으로 상정했다. 미국이 러시아를 적으로 상정한 것은 러시아의 분할을 통한 자원의 장악이라는 어설픈 전략적 계산이 숨어 있었다는 것은 이제 거의 상식이 되어 버렸다.
미국은 (나토의 동진으로) 러시아의 실존적 위기를 초래했고, 러시아는 이런 위협에서 생존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했다. 결국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위협은 미국이 감당할 수 없는 위기로 다가왔다. 러시아는 전략핵무기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고 발전시켰다. 전대미문의 오레슈닉이라는 미사일도 개발해서 실전배치했다. 오레슈닉은 재래식 탄두이지만 그 위력은 핵무기를 능가한다.
이번에 러시아가 개발한 핵추진순항미사일은 미국이 그동안 개발해온 모든 방공미사일을 무력화시켰다. 트럼프가 야심차게 발표한 골든 돔도 무의미하게 되었다. 우주에서 요격한다는 골든 돔은 기본적으로 탄도미사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가 개발한 부레베스트니크는 저공으로 그것도 초음속으로 돌아다닌다. 핵추진이니 순항거리와 시간을 고려해 보면 현존하는 어떤 대공미사일도 대응할 수 없다.
러시아는 기존의 전략핵무기에서도 미국에 대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는 그동안 미국의 방공미사일 체계를 회피할 수 있는 야르스와 사르마트 전략핵미사일을 개발했다. 그리고 수중에서 약 500미터 이상의 인공 쓰나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포세이돈도 개발해서 실전배치했다. 게다가 이제는 그 어떤 대응도 불가능한 핵추진순항미사일까지 개발한 것이다.
미국은 러시아와 전략핵무기 경쟁에서 완전하게 패배했다. 전략핵무기 영역에서 미국은 러시아에 대해 완전하게 열세에 놓인 것이다. 이런 열세는 앞으로 상당기간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다.
4. 조선 "새로운 무기체계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발사...성공적" 조선이 '새로운 무기체계'인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23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의 미사일총국이 22일 중요 무기체계의 시험을 진행했으며 "평양시 력포 구역에서 북동 방향으로 발사된 2개의 극초음속 비행체는 함경북도 어랑군 궤상봉 등판의 점을 강타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새로운 무기체계의 시험에 대해 "잠재적인 적수들에 대한 전략적 억제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제고해 나가기 위한 국방력 발전 계획 사업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주시보>
☞ "조선, 2006년 10월 첫 핵 실험 이후 2017년까지 총 6회 핵 실험 진행...1984년부터 2024년 9월까지 총 200회 이상 미사일 발사 시험"
☞ 세르게이 이슈첸코 "서방은 충격에 빠졌다. '극초음속 김정은'이 미국에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방의 안일함은 이번 사태로 참담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국제사회로부터 공개적인 경멸을 받고 유엔을 통한 가장 강력한 제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러시아·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초음속 무기 체계를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 사실은 평양이 10월 22일, 초음속 활공체 '화성-11마'를 장착한 것으로 보이는, 종래에 알려진 KN-23 계열의 단거리 전술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한 데서 비롯된다. 개발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약 50km 고도에서 고속으로 반(半)탄도 하강 궤적을 취하면서 전 구간에서 급격한 기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은 현재 운용 중인 어떤 대공·미사일 방어체계로도 화성-11마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요격하기 어렵게 만든다. 한국군 및 관련 소식통들은 최신 레이더 체계를 동원해도 이러한 활공체를 공중에서 신뢰성 있게 추적·식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전한다.
게다가 이 체계는 10개 바퀴를 갖춘 이동식 발사차량에서 발사되므로, 발사 지점에서 선제적으로 파괴하려는 시도 역시 극도로 난항을 겪는다. 높은 기동성과 발사 위치를 신속히 변경할 수 있는 능력은 대비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조선군은 최대 약 690km 떨어진 적의 주요 고정 목표를 높은 정확도로, 사실상 파괴가 확실한 수준으로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실전적 의미로 획득했다. 이는 그 자체로 전략·전술적 파급력이 매우 크다.
미국의 군사 전문매체 「밀리터리 워치」는 관련 논평에서 "조선이 KN-23·KN-24 소형 탄도미사일을 러시아에 상당량 수출한 전력이 있어, 화성-11마도 러시아군에 공급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NATO의 미사일방어 계획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이정훈 "이미 미국의 일극 군사 패권의 시대는 저물었으며 조,중,러는 미국의 군사적 모험주의와 전쟁 기도에 대한 억제력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이다. 조,중,러의 상호연대와 각기 부국강병을 추구하는 속도도 비상하다. 조선은 트럼프를 넘어 더 먼 곳을 보고 있다. 이 ‘시간 싸움’에서 과연 누가 승리자가 될 것인가?
미국이 몸부림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위기의 늪에서 벗어나 살길은, 동맹과 주변국을 같이 죽이는 트럼프의 ‘물귀신 전략’이 아니다. 신냉전과 패권을 포기하고 오랜 적을 벗으로 만드는 대전환의 길밖에 없다. 그래야 미국도 생존하고 지구촌도 산다." <통일시대>
5. "미 육군, 현대화 위해 사모펀드들에 투자제안 요청" 미국 육군이 인프라 개선을 위해 월가 대형 사모펀드들에 투자 제안을 요청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대니얼 드리스콜 미국 육군장관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20일 사모펀드 약 15곳과 관련 논의를 위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드리스콜 장관은 포럼 개최 배경에 대해 "우리 군수창고와 무기고에 있지만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모든 자산을 보여주고, 우리가 사모펀드들과 협력할 수 있는 거래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노후 장비 현대화를 추구하는 드리스콜 장관은 향후 10년간 육군 인프라에 쓸 수 있는 예산은 150억달러에 불과하지만 실제 필요한 금액은 1천500억달러라고 지적했습니다. 투자은행(IB) 분야 경력을 지닌 그는 "민간 자본의 창의적인 설루션 없이는 이 구멍을 메울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FT는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에 월가 대형 투자자들을 직접 참여시키려는 전례 없는 움직임으로 평가했습니다. <연합>
6. 트럼프의 관세·통상·안보 협박과 대한민국의 실존적 위기 2000억(250억달러×8년)+1500억(융자보증)=3500억 달러 식의 미국 요구는 현금 우선에다 일본식의 융자보증을 섞은 방식입니다. 지금 협상하는 이 방식의 치명적 문제는 정부 재정을 투입한다는 점입니다.
EU는 100% 민간기업 투자입니다. 일본식은 국책은행이 민간자금을 모으는 방식입니다. 아무튼 정부가 개입을 하지만 직접적인 재정투입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식은 100% 재정 투입입니다. 최악의 경우 하이리스크-노리턴입니다. 죽으려고 작정한 것이죠. 외환위기를 자초합니다.
한국의 대미투자 액수는 기관마다 방법론이 달라 확정짓기가 곤란합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실로 폭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투자는 거의 미국으로만 갑니다. 과거 중국을 향하던 것이 이제는 미국으로만 갑니다. 여기에 증권투자도 폭증합니다. 너무 많아 정부가 자제 요청을 할 정돕니다.
폭증하는 투자에 조응해서 대미 무역흑자도 폭증합니다. 하지만 절반 이상이 반도체 같은 부품 등 중간재와 설비 같은 자본재입니다. 이것이 다시 미국의 통상압박의 빌미가 됩니다. 요컨대, 재정 투입은 자해입니다. 망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폭증하는 기업의 대미 직접투자(FDI)로 퉁쳐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돈이 미국 즉 국내투자 대신 해외로 몰리는 것도 자해입니다. 우선 일자리가 날아가는 거죠. 그래서 한국은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뭐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본질적으로 국가전략의 대전환밖에 없습니다. 한국자본은 거꾸로 갑니다. 이걸 할 수 있는 것은 정치 말고 없습니다. 하지만 전망이 안보입니다. <이해영>
☞ 김영종 "한국과 조선, 정상국가의 위상" 이재명 정부는 조선핵 불인정과 비핵화를 고수하고 있다. 비핵화 명분은 국방비 예산 3.5%증액으로 나타났다. 미국에 의존하지 않고 자주적으로 조선핵에 대처한다는 명분이다.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미국산 무기 약 250억 달러(약 34조 원) 규모를 구매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주 국방이란 이름하에 동족을 적대하는 무기 구입이다. 요즘 "자주"란 말을 너무 자주 듣는데 어떻게 이게 "자주"국방인지 모르겠다.
트럼프의 미국은 조선과 사이좋게 지내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하고 있다. 종전선언, 평화협정, 대사관 설치, 국교 수립 등 수순을 밟을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인도태평양 전략이라는 큰 틀 속에서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트럼프의 미국은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3500억불 강탈로 한국경제를 초토화하고, 그 위에 통화스와프로써 한국경제를 구조적으로 식민화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군사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중국 전략기지로 만드는 작업이다. '조미 정상화' 방향은, 한국정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한국 군대의 용도를 필연적으로 수정하게 만든다. 즉 대조선용이 아니라 대중국용으로!(이게 곧 수정될, 국방의 자주화이고 현대화인가?)
경제적 군사적으로 이와 같이 전개되면 한국은 정상국가의 위상을 유지할 수 없다. 비정상국가로 치부했던 조선이 정상국가로 위상이 바뀔 수 있다. 아니 바뀌어가고 있는 중이다.
☞ 한설 "운명은 한국 스스로가 개척해야 한다. 이미 주도권을 상실한 미국에게 한국의 운명을 기댈 이유도 필요도 없다. 그리고 그런 의존도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이런 사실을 인정하는데 너무나 오래 걸린다. 한국의 주도계층이 꿈에서 깨지 못하면 한국은 더 이상 존속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유감스럽게도 나는 한국이 더 이상 독자적인 국가로 존속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점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간이 없다. 조금만 더 시간을 놓치면 우리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은 역사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 김민웅 "트럼프의 미국도 우리를 노예로 여기는 것이다. 조지아 사태는 그걸 여실히 보여준다. 쇠고랑으로 발을 채워 어디론가 끌고 가는 것은 노예를 부렸던 이들에게는 하등 이상하지 않다. 노예를 강탈하는 것은 이들의 타고난 권리이지 윤리의 영역이 아니다.
트럼프 미국의 강탈과 협박도 담대하게 물리쳐야 한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는 게 아니라 그것이 모든 것을 박탈당하고 그로써 마무리되는 죽음의 시작이다. 노예로 살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주인이 되어 살 것인가? 이제 노예의 사슬을 부숴버리자!"
☞ 송영애 "한미동맹은 수탈동맹, 전쟁동맹이다. 한미동맹으로는 경제도 안보도 지켜낼 수 없음이 명확해지고 있다. 3500억불 대미 투자로 인한 한국 경제의 파탄을 막아내고, 전쟁 재발 불안에서 벗어나 안보를 지켜내려면, 결단코 한미동맹의 쇠사슬을 끊어내야 한다."
7. 트럼프, 베네수엘라에서 치명적인 CIA 비밀작전 승인...콜롬비아 대통령 제재 * 콜롬비아 대통령 페트로 "마약상들은 마이애미, 뉴욕, 파리에 살고 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은 푸른 눈과 금발이다. 그들은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배가 아니라 마이애미의 트럼프 집 근처에 산다." * "마약 자본은 3대에 걸쳐 변모했다. 80년대 거리 갱단에서 90년대 부동산 투자, 그리고 오늘날 정치 엘리트로. 3세대는 이제 선거 캠페인을 지원하고 미국의 외교정책을 형성한다." * 브라질 대통령 룰라 "마약상도 마약중독자와 마찬가지로 피해자다. 수요가 공급을 만든다" * "코카를 재배하는 콜롬비아 농민은 뉴욕 거리에서 코카인 가격의 1%만 받는다. 반면 90% 이상의 이익은 미국에 남아 운송, 유통, 소매, 세탁 단계에서 차지한다." * 미 교도소 산업, 마약 관련 수감자 50만 명(1980년 4만 명)...미 마약 시장 약 1500억 달러, 마약 중독 치료 산업 연 420억 달러, 민간 교도소 연 50억 달러, 마약 검사 연 60억 달러
* 미, 카리브해에서 최소 7척의 선박 폭격, 민간인 사상자 최소 46명 → 미국 국무부와 마약단속국(DEA) "베네수엘라는 미국으로의 펜타닐 생산이나 밀수에 관여하지 않았다" <Jason Bassler> → "이 배들이 마이애미에 도착하려면 20번이나 연료를 보급해야 한다" <랜드 폴> * 미군, 27일 태평양서 '마약운반' 의심 선박 4척 공격…14명 사망 * 푸틴, 5월 7일 체결된 베네수엘라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비준 * 마두로 "베네수엘라, 러 방공미사일 Igla-S 5000기 배치" <Damascus Post> * 노벨평화상의 죽음...베네수엘라 극우 정치가 마차도 노벨상 수상
8. 아프리카 자주화 * 러-부르키나파소, 원전 건설 협약 체결...2030년까지 도시 95%, 농촌 50% 전기화 목표 * 중-부르키나파소, 반테러전 군사 협력 강화...중 무장장비 공급 * 니제르서 지하디스트 무장단체 조직원 300여명, 투항 뒤 정부군 '변신' * 가나, 초등교육 언어에서 영어 철폐...모국 언어 사용 * 말리, 프랑스 역사와 프랑스 혁명사 교육 삭제 <Iran Daily News> * 말리, 미국의 5천 달러 비자 담보금 부과에 1만 달러 보복 조치 → 미, 담보금 부과 취소 * 케냐, 앙골라, 에티오피아 등 달러 표시 국가채무를 위안화로 전환 중
* 프랑스, 지난 7월 서아프리카 세네갈에서 가장 큰 기지인 캠프 제일과 다카르 공항 비행장 반환...세네갈 내 프랑스군 65년 주둔 역사에 마침표...2022년부터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차드, 코트디부아르 등 여러 국가에서 잇따라 군대 철수 * 홍해 입구 지부티에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최소 5개국 기지 존재...러시아, 사우디 등도 군 기지 건설 추진...외국 기지 사용료 연간 총액 3억 달러, 지부티 국내총생산(GDP)의 10%가량 차지 <연합>
9.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러, 우크라이나군 포위...쿠피얀스크 5,000명,포크롭스크 5,500명 <Sputnik Int'l> → 푸틴 "불필요한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의 항복을 보장하는 조치 취하라" * 러 쿠르스크주 "조선군, 지뢰제거 작업 적극 참여 중" * 우크라 장성 "러 이스칸데르/킨잘 미사일 사용 증가로 미 패트리어트 방공시스템 효율성 42% → 6%로 감소" <MILITARY WATCH MAGAZINE>
10. 팔레스타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과 이스라엘의 학살 * 가자지구 전쟁으로 2023년 10월 이후 팔레스타인인 최소 67,806명 사망 170,066명 부상...2023년 10월 7일 공격으로 이스라엘에서 총 1,139명 사망, 약 200명 포로로 잡혀 * 휴전 이후 하루 평균 팔레스타인인 20명 사망...이스라엘, 가자지구의 53% 점령 * 이스라엘군, 자국 인질들을 폭격으로 살해한 사실 인정 *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 '비상사태' 2년여만에 해제 * "훼손, 장기 적출 후 돌아온 시신…이스라엘, '고문감옥' 있던 팔 수감자들 송환"...150구 중 최소 135구…"처형·고문 자행한 흔적 뚜렷" → 가자지구 당국, 이스라엘의 장기 적출 공식 고발 및 국제 조사 요구 * 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시신 1구 추가 인계…12구 남아 * 이란, 국제사회에 가자지역 학살 책임자 처벌 촉구 * 이스라엘, 지난 5년간 기록적인 인구 유출...2020~2024년 145,900명 순유출 <The Cradle>
11. 중동 저항의 축 전선 현황 * 이란, 중국 J-10C 스텔스 전투기 40대 인수 * 이란, 사거리 10,000km 미사일 발사 시험 <Tanim Iqbal> * 테헤란-모스크바, 루블·리알 현지통화 거래 80% 차지...러 은행, 이란과 신용장 거래 시작 * 사우디 "이란이 이스라엘 공격 받으면 이란 보호할 것" <Muslim Diary> * 이란군 참모총장 "이스라엘 F-35가 이란을 공격한다면 귀환할 이스라엘이 없을 것"
12.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10월 18일 이란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2231호 만료 → 이란·중·러,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에 공동 서한...이란에 대한 유엔의 감시 종료 선언 * 이란, 브릭스 국가 간 '위성 데이터 플랫폼' 공유 제안 <Iran Daily News> * 유럽연합 이사회, 2026년 1월 1일부터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규정 초안 승인...2027년말까지 러 가스 퇴출...헝가리·슬로바키아 반대에도 강행 → "유럽, 러 가스 포기로 1조5000억 달러 손실" <Sputnik> * 미, 러시아 석유 대기업에 새로운 제재 부과 → 베테랑 정치분석가 그렉 시몬스 "미국이 '경제전쟁'에 집착하고 러시아를 강제로 복종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망상이며 현실과 맞지 않는다...미국은 여전히 자신들이 1991년 소련 붕괴와 함께 등장했던, 도전받지 않는 절대적인 패권국이라고 생각하고 믿는 듯하다. 하지만 미국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Sputnik>
* 중 왕이,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다극화 세계가 오고 있다" * 중 인민은행, 위안화 국제화 추진 본격화...인도네시아와 슬로베니아, 위안화 채권 발행 계획 발표 * 중국·아세안, FTA '버전 3.0' 확대개정안 체결...아세안 정상회의 마지막날 서명…미 보호무역주의에 공동 대응 * 첫 '북극 실크로드' 연 중국 화물선...닝보-영국 북극항로 20일 만에 도착 * 스페인, NATO의 국방비 5% 목표 거부 * 독일, 미국산 F-35 전투기 15대 추가 주문 계획...25억유로(약 4조1천억원) 소요 → 독, 2022년 F-35 35대 주문...2027년 독일 공군에 첫 인도 예정 → 독, 국방비 대폭 증액...2026년 올해보다 32% 많은 827억유로(137조원) 책정 * 영국, 독일에 핵무기 공유 제안 <러시아학당>
* 구매력평가기준(PPP) GDP 순위(2025년, 조달러) : 중 41.0, 미, 30.6, 인도 17.7, 러 7.1, 일 6.7, 독 6.1, 인니 5.0, 브라질 4.9, 불 4.5, 영 4.4, 튀르키예 3.7, 이탈리 3.7, 멕시코 3.4, 한국 3.3 <IMF>
〔단신〕 <한국> * 한미 한미안보협의회의(SCM), 11월 4일 개최…'동맹 현대화', '대중 견제 동참' 등 논의 * 대규모 한미연합공군 무력훈련 프리덤플래그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 예정 * 주한 미대사관 "케빈 김 대사대리 임명…동맹 강화 위해 일할 것" * 러 "한국과 직항 재개 논의 중"…APEC서 접촉 가능성
<조선> * 최선희 외무상 방러, 푸틴 상봉...푸틴 "조러 관계 계획대로 발전…김정은에 안부" → 최선희 "조러 관계 새로운 수준…러 정책 지지"...라브로프 "한반도 등 세계 긴장 원인은 미국…주선 주권 수호 조치지지" → 최선희, 28∼29일 벨라루스 안보회의 참석..."유라시아 향한 어떤 위협에도 대응 준비돼...다극 세계 건설에 기여할 준비" → 해외 참전 전투위훈기념관 건립 착공...김정은 "평양은 언제나 모스크바와 함께 있을 것" * 25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 참전 75돐...김정은,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참배 → 중 인민일보 "전기는 아름답고 군대는 강하며 영광은 만들어졌다"
* 트럼프 "조선은 일종의 핵보유국, 핵무기 많아"..."우리에게는 제재가 있다. (논의를) 시작하기에는 꽤 큰 사안"..."김정은 만나면 정말 좋을 것...내가 그쪽으로 갈 수 있다", 방북·순방일정 연장 의향 * "당창건 80주년 열병식에 72개 종대 1만8천여명 참가" * "조·러 잇는 두만강 다리 공사 진전…내년 1분기 개통 전망" * 로동신문 "우리 갈 길은 오직 자력자강…조건·환경 어떻든 변함없어"..."누군가의 도움으로 발전하는 건 자멸 행위" * 주조 중국 대사,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식 참석..."중 기업이 조선 지방발전 20x10 정책 등 국가발전전략 돕길 기대" *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새 제품 개발...9번부터 13번 <통일뉴스> * 평양국제영화축전 6년만에 재개…중·러 합작영화에 최우수상
<중·러·미> * 중, 인구의 약 90% 자가 보유 <Cultura Colectiva> → 미 1% 부자 자산 49.2조 달러...미국 주택 99% 구입 가능액 <Sociaty> * 중 푸젠 항모, 전자기(EM) 캐터펄트 사용해 스텔스 J-35 발사 성공...미국에 앞서 * 중, 핵융합발전 국가 우선순위 지정...자본금 21억달러 국유 중국핵융합에너지주식회사 출범 * "통일은 대만에 이익"…중 관영 신화통신, 이틀 연속 필명 보도..."통일 이후 애국자의 통치 아래 자치권 보장할 것" * 크렘린궁 "푸틴·트럼프, 지나친 회담 지연은 피하기로"...러 외무 "미·러 정상 부다페스트 회동, 미국 측에 달려" → 미 방문 푸틴 특사 드미트리예프 "러·미 의회 간 회의 추진"..."러·미 터널 연결 아이디어도 논의"
* 러, 2026년 핵 장착 가능 칼리브르 순항미사일 56기(1억 달러) 주문...사거리 1500~2500km <Military Cognizance> * 미 태평양함대 니미츠 항공모함 군용기 2대, 27일 남중국해에서 바다로 추락...시호크 헬리콥터와 F/A-18F 슈퍼호넷 전투기 → F/A-18, 지난 4/5월 홍해 해리 트루먼호에서도 두 대 추락...한 대는 작년 12월 미군 순양함 오인사격으로 격추 → 중 "미 군용기, 군사연습하다 추락…무력과시, 지역 평화·안정 파괴 근원" * 충돌 후 8개월간 미수리, 미 항모 '트루먼'호 "상처 가리고" 기념식 참석 조롱받아 <김정호> * 미 셧다운에 저소득층 4천200만명 식비 지원도 11월 1일 중단...미 국민 8명 중 1명꼴 → 미 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 미 보잉 방산부문 노조 임금협상안 또 부결…파업 장기화 * 미, 총 4,150개의 토마호크 미사일 보유...국방부 2026년 예산에는 추가 미사일 57개에 대한 자금만 요청
<아시아·대양주> * 미, 일본에 전략폭격기 B-1B 4대 전진 배치...올해 4월 이어 두번째 장기 순환배치 * 로동신문, 일본의 방위력 강화 움직임 비난 "열도가 주변 나라들의 강력한 징벌의 공동 과녁에 들어가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것" * 중, 인도와 5년만에 직항재개…미 관세담판 앞두고 균형외교..."관계 재건 상징적 조치" * 파키스탄·카자흐스탄, 대테러 합동훈련 파키스탄서 실시 * 라오스-벨라루스, 군사-기술 협력 계획
<서아시아·아프리카> * 파키스탄·이란·튀르키예 잇는 8천km ITI 화물열차, 12월 운행 재개...13~15일 수송 단축 * 파키스탄, 중국 로켓으로 첫 위성 발사 * 말리, 연료 부족에 휴교령...서구 지원 무장 테러단체 연료수입 봉쇄로 군정 타격 → 러, 급유기 일류신 Il-78 연료 긴급 지원 * 세계 최고령 92세 카메룬 대통령 8선 성공…99세까지 통치 * 코트디부아르 83세 우아타라 현 대통령 4선 성공 * 마다가스카르 반정부 시위로 정권 붕괴...군부 수장 랜드리아니리나 대령 임시대통령 취임
<유럽··중남미 기타> * 영, 튀르키예와 15조원대 유로파이터 20대 공급 계약 체결 * 베네수엘라 "미, 자국 군함 공격 뒤 우리에게 덤터기 가능성" * 볼리비아 대선서 중도성향 파스 당선…20년 좌파집권 종식 * 밀레이, 아르헨 여당 중간선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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