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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선언

김문보의 '아리아리랑'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10/20 [11:39]

자주선언

김문보의 '아리아리랑'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10/20 [11:39]

김문보의 '아리아리랑'

 

자주선언

 

반쪽 분단의 섬 세계사의 바다를 표류

한미군사연습 중단...국보법도 철폐로

대자각 대전환 역사의 물줄기 바꾸자

자주 평화 통일은 우리시대 기본과제

 

 

자주 평화 통일의 길을 가는 것은 우리시대 최대 현안이자 기본과제입니다.

우리시대 역사적 사명입니다.

우리는 한 순간도 이를 잊고 살아선 안 됩니다.

자주 없는 나라, 평화 기반이 안 된 나라, 허리 잘려진 나라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것은 완전한 나라가 아닙니다.

진정한 우리 조국, 완성된 조국이 아닙니다.

 

자주 평화 통일의 사명은 우리시대 컴퓨터 자판기 기본자리 입니다.

기본자리 잘못 짚은 자판기는 아무리 열심히 두드려도 오타 투성이, 엉터리 문장만 치게 됩니다.

못 쓰는 문서만 양산하게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렇습니다.

세계 10대 무역대국, 5대 군사강국, 반도체 조선업 기술 선진국, K- POP의 나라를 떠들고 있지만 자주 평화 통일의 기본자리 잊은 채 두드리는 문장은 오타의 역사일 뿐입니다.

위기 속으로 나라를 몰아갈 뿐입니다.

 

결국 폐기처분하고 다시 써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 못 찾는 것, 연애할 수 없는 것, 결혼할 수 없는 것, 아이 낳지 못하는 것, 집을 구할 수 없는 것, 해외 사기사건(캄보디아)에 휘말리는 이 모든 것들이 자주 평화 통일 기반이 없는 데서 비롯된 오타입니다.

분단에서 비롯된 오타입니다.

 

미일, 겉으론 동맹...실상은 우리의 적

 

대한민국은 미국 일본 서방이란 해양세력에 속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해양세력은 동맹이란 이름으로 우리를 옭아매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 바다를, 우리 살 길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주와 평화, 통일 길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동맹의 명분으로 오히려 우리 바다를 빼앗고, 먹거리와 살아 갈 거리를 탈취하려 합니다.

우리의 자주와 평화를 위협합니다.

완성된 조국, 통일 길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동맹이며 속으론 우릴 식민지 삼은 적들입니다.

120년전 카쓰라- 테프트 밀약에 뿌리 둔 제국주의 식민정책이 계속될 뿐입니다.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이 그렇고, 트럼프 관세전쟁과 온갖 요구와 압박들, 끝없는 전쟁연습과 대결정책, 제국주의 패권정책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최전방 전쟁기지가 됐습니다.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를 식민지 삼은 저들의 본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북방과 연대 중요...대륙 해양 중립에 써야

 

묻습니다. 해양세력에 붙은 우리에게 바다가 있습니까.

바다 없는 대한민국이 되고 있습니다.

바다 뺏기는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대만전쟁이 발발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대만해협과 말레카해협이 봉쇄되면 우리 물류 길은 없습니다.

북방항로나 대륙으로 통해야 하는데, 윤석열이 그것도 막았습니다.

대한민국은 1년을 못 버티고 붕괴됩니다.

 

해양세력으로부터 자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북방(북중러)과도 연대하며 평화와 통일의 길로 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갈 길은 대륙과 해양을 좌우로 아우르는 저울추 지점입니다.

중앙에 똑바로 서서 대륙과 해양을 다같이 지렛대로 활용하는 자주중립의 길이 우리 길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사방팔방 막힌 반쪼가리 '분단의 섬'이 세계사의 거친 바다에 표류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도 잘 난체 하며, 선진국이라도 된 냥 돈 좀 있다고 우쭐대며, 과거를 잊고 위험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1세기도 4반세기가 지난시기, 대한민국이 처한 지정학과 국민들 삶의 모습입니다.

 

혁명시대...종교 사상 이념보다 삶이 먼저

 

대자각 대전환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대한민국은 결기를 가다듬을 때입니다.

그리고 결단해야 합니다.

당장 한미군사연습 중단을 선언해야 합니다.

국회는 나라를 영구식민지로 이끌려던 윤석열 매국내란 전쟁세력 척결 차원에서 국가보안법 철폐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반공법도 없애야 합니다.

 

종교 사상 이념으로 싸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종교 사상 이념 위에 민족이 있습니다.

민족 위엔 인간이, 인간 위엔 삶이 있습니다.

종교 사상 이념이 달라도 인간과 삶으로써, 만나면 통하는 경지로 역사를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위대한 역사 큰 나라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자주 평화 통일의 기본 자리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극우세력 반동이 만만찮겠지만 광장 시민들이 나서줘야 합니다.

우리에겐 불법계엄, 전쟁책동을 두어 시간 만에 분쇄한 시민과 양심적 군인들과 민주주의와 평화를 신봉하는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책동은 자주 평화 통일로 나아가는 우리민족 비전과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로 쓸어버려야 합니다.

 

지금은 혁명의 시대입니다.

자주적 자세 가다듬고 평화와 통일을 갈망할 시대입니다.

잊으면 안되는 자주 평화 통일입니다.

자주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평화를, 우리에게 통일을 달라고 세계를 향해 울부짖을 때입니다. 남쪽이 먼저 진정성 있게 변해야 북의 동포들이 마음의 문을 엽니다.

변하지 않으면 우리만 손해 볼 것입니다.

 

 

20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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