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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미주양심수후원회 성명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4/12/06 [14:18]

[성명]미주양심수후원회 성명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4/12/06 [14:18]

내란수괴 윤석열을 구속하라!

내란수괴 동조하는 국민의힘 해체하라!

 

윤석열은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고자 헌법을 유린, 친위쿠데타를 시도했다.

 

윤석열은 야당을 비난하고 국회와 국회의원들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기위해 계엄을 선포하고 군대와 경찰을 동원 국회를 폐쇄했다.

윤석열은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 미국의 수탈과 침략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반국가단체, 종북으로 몰아 친위쿠데타를 벌인 것이다.

 

국가보안법 철페가 시기상조라던 민주당, 북을 적대시하는 민주당에게까지 종북몰이를 들이댔다.

 

반국가세력은 반노동, 반민주, 반평화를 자행해온 윤석열 자체이다.

윤석열은 노동자의 권리를 억압, 노동자의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노조를 탄압했다.

윤석열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사상의자유, 언론의 자유를 짓누르고 파쇼적 폭압을 자행했다,

윤석열은 북을 비방하는 대북전단과 대북확성기, 무인기를 평양상공에 띄워 조국의 전쟁재발을 책동했다. 한미동맹에 매달려 대북선제공격을 주장했다. 이뿐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보내고, 북의 러시아파병이라는 거짓을 유포하여 대한민국을 전쟁의 참화로 몰고 가려 했다.

한국의 국가안보실을 도청한 미국이 윤석열의 내란음모를 후에 알았다지만 믿을 수 없다.

 

윤석열의 퇴진은 윤석열이 자행해온 반평화, 반노동, 반민주의 퇴행을 바로잡는 투쟁이다.

보수양당의 정권주고받기가 아니다.

윤석열 퇴진은 퇴진 투쟁에 앞장서온 노동자 민중의 민주적 권리와 생존권, 그리고 조국의 평화를 위한 투쟁의 시작이다.

 

광장의 힘으로 내란수괴 윤석열과 공범들을 단죄하고 자주와 민주, 평화를 되살려야 한다.

 

2024,12,5

미주양심수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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