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는 예술 행정 및 경영 분야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 및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술인 및 단체가 현장에서 실제 다양한 실무 업무를 진행하면서 궁금했던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예술인 지원제도, 예술 단체의 인지정 분야, 취창업 관련 실무 분야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예술인 및 단체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은 문화예술네트워크위드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통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위드 블로그 톡톡서비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조용현 대표는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 및 단체에게 실질적인 상담 및 지원 서비스로 도움을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이후 잠시 정체기를 맞은 예술 시장이 다시 활발한 활동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위드의 예술행정 및 경영 상담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있다.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개요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는 문화예술 분야 정보 제공,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 문화공간 운영, 예술인 홍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출처: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언론연락처: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기획팀 장은경 사원 070-8095-474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서울=뉴스와이어)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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