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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윤석열을 내쳐야 나라가 산다

배앓이 時評 - 김문보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2/10/22 [11:47]

매국노 윤석열을 내쳐야 나라가 산다

배앓이 時評 - 김문보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2/10/22 [11:47]

배앓이 時評 - 김문보

 

 

매국노 윤석열을 내쳐야 나라가 산다

꽝철이 대통령 뽑은 댓가 치르기 시작

일 전쟁 잔치판 개돼지의 시간으로

 

 

100여년 전 이완용 일당 친일파들이 그대로 돌아왔다. 윤석열 정진석 박진 권성동 장제원 이낙연 김진표...

이것들이 결국 우리민족 남북간 9.19 군사합의를 파기하고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가고 있다.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 이번 930일 실시된 한미일 해상 합동훈련은 일본 자위대를 일본군으로 격상시키고 말았다. 그것도 독도 인근 우리 동해를 일본해로 이름까지 바꿔가면서..

도대체 윤석열(굥꽝철이)과 그 지지자들은 배앓이도 없는 반민족 반국가 매국노들이다.

 

이런 추세라면 대한민국 국민과 60만 대군이 미일 전쟁 잔치판의 개돼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는 것도 시간문제다. 다음 수는 우리민족 남북간 9.19 군사합의 파기일 것이다.

굥꽝철이가 차근차근 여러 채널을 통해 준비하겠다고 했다. 차근차근 전쟁준비를 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윤석열 같은 인간을, 저 꽝철이를 대통령으로 만든 댓가를 치르기 시작했다. 국가안보, 평화, 경제, 영토, 문화...모든 면에서 참사를 겪기 시작했다.

이제 그 옛날 "백제는 망한다"라고 외치면서 땅 속으로 꺼졌던 현대판 백제귀신이 광화문에 나타나 "대한민국은 망한다"라고 외칠 날이 멀지 않았다.

전광훈 개독교 일당이 모여, 미국을 향해 북한을 폭격해 달라고 외친 것이 이미 그 전조였다. 그들의 꿈, 대한민국 망국의 꿈이 윤석열 굥꽝철이를 통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매국대통령, 굥꽝철이를 내쳐야 나라가 산다. 조국 가족 희생 때 나섰던 청년 학생들은 뭣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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