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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스런 학자와 언론인들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10/14 [10:10]

경멸스런 학자와 언론인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10/14 [10:10]

경멸스런 학자와 언론인들

 

 

남녘땅 대중에게 노예의식과 천민사상을 세뇌해온 공적 1호가 바로 교수니 언론인이니 하는 소위 지식상인들이다.

 

간계와 폭력이 체화된 서구의 학술을 포장지도 뜯지 않고 판매하는 놈, 포장갈이만 해서 판매하는 놈, 목차와 용어만 약간씩 고쳐 판매하는 놈 그리고 수입품에 윤색까지 해 판매하는 놈들이 그들이다.

 

그러니 대다수는 교수님 말씀인데, 서양 유명 학자의 이론인데, 신문방송에 나온 기사인데 하면서 별 고민없이 받아들이거나 적극 칭송까지 해댄다.

 

그렇다고 소위 진보니 좌파니 하는 학자나 대기자라는 자들도 별 예외는 아니다. 썰은 그럴듯하게 풀어도 결국 만악의 뿌리 서구제국주의 논리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평화운운 해온 재미 석학(?)이라는 P교수의 논리는 결국 규칙에 기반 한 질서 즉 Pax Americana로 회기 하는데 이는 미 민주당과 바이든놈을 칭송하는데서도 잘 드러난다.

 

또 남이랑 북이랑 운운하는 L교수는 6.25는 남침이고 천안함은 북소행이라고 페북에 써대고 또 다른 L교수는 지금껏 아프리카 등지의 약소국에 빨대를 꽂아 등골을 빠는데 앞장섰던 프랑스의 드골을 찬양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문방송사 기자나 겸임교수라는 허접 쓰래기집단은 예외없이 러시아의 우크라침공이 어쩌고 하며 발단원인이나 발단배경 등은 무시한 채 만악의 뿌리 미,영등 서구제국주의의 가짜뉴스와 프로파간다를 여과없이 지껄여댄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반격도 마찬가지다.

 

그렇다 보니 별 생각없이 먹고살기에 바쁜 대중들이 가짜정보에 세뇌되는 건 당연한 이치이다. 이들 모두가 백성들을 좀비로 만드는 공공의 적인 것이다!

 

망국을 넘어 백성들을 몽땅 폭사시킬 수도있는 저 무개념 무대뽀의 loon석열 같은 자가 대통령이라고 설쳐대고 있는 현실 역시 이들 공공의 적들 때문이 아니겠는가!!

 

                                                                                        황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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