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외 4개 단체가 8월 22일 ‘한국교회와 기독교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하나님의 집, 생명의 바다에 투기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기도회(2023.7.2.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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