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치명성은 심각하게 과장됐다' 미 CDC국장 "감염자, 통계 보다 10배이상 많은 듯"

코로나19의 병리학적 치명성은 알려진 것보다 현격하게 취약함을 증명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6/26 [09:42]

 

 # "질렸다... 이제 그만 해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정치적 코로나억압' 반대 시위모습. 미국 전역에 걸쳐 이같은 시위가 벌어졌으나 독감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를 곤궁으로 빠뜨리려는 주요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축소보도하고 있는 중이다.© 프레스아리랑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감염자가 공식적으로 나온 통계 보다 10배는 많아 보인다고 미 질병통계국 CDC 국장이 밝혔다. 

 

이 같은 수치가 사실로 증명될 경우 현재 전세계적으로 노이로제 반응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코로나19의 병리학적 치명성은 터무니 없이 과장된 것으로 보여 크나큰 논란의 여지를 남기게 됐다.

 
25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은 전화를 통한 기자회견에서 "현재 최선의 추정치는 코로나 19 확진 1명당 실제로는 10명의 실제 감염자가 더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 주요언론들은 레드필드 국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미국의 코로나19 실제 확진자 수는 최소 230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 33분(한국시간) 미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241만1413명, 사망자는 12만2482명이다.

 

레드필드 국장은 위와같이 추정하는 이유가, 항체 보유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미 전역에서 수집한 혈액샘플 분석한 결과를 근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즉, 항체 검사를 해보니, 코로나 19 확진자 1명당 10배 이상의 사람들이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레드필드 국장은 미국 전체 인구(약3억3000만명)의 약 5~8%가 코로나 19에 노출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끝나지 않았다. 미국 국민의 90% 이상이 아직 이 바이러스를 경험하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코로나19의 치명성이 너무 과도하게 과장되어 인간의 활동을 제약하고 심지어 한국의 경우 각종 인권침해 논란까지 불러일으키는 상황에서 미 질병통제국의 공식적인 입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코로나19를 정치적 치적쌓기로 이용하려는 일부 국가의 정부들과, 미국 등 이 독감을 정쟁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일부 국가들의 추악한 모습이 이미 일부 전문가 집단들에 의해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 질병통제국장의 이번 발표 훨씬 이전에도 남가주대학교(USC)와 스탠포드대학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이미 이 신종독감 감염자수가 알려진 것보다 최소 10배에서 20배까지 많은 것으로 드러나 이 독감의 치명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미국의 일부 주와 시들에서는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주민들의 시민적 권리를 박탈하고 삶을 통제하려는 과도한 정치권과 행정권력에 대항해 시위를 벌이는 등 적지않은 반발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감염자수가 10배이상 늘어날 경우 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19의 치명성이 거의 10배 이하로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해 과도한 사생활 침해 및 개인의 권리억압에 대한 점증하는 반발을 불러일으킬 여지를 다분히 안고 있는 것이다.

 

서구 지역에서는 개인의 삶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공권력의 과다남용에 대해 시민운동가들과 다수의 시민들은 "하나의 독감에 불과한 코로나를 가지고 정부나 국제기구, 언론들이 미쳐서 통제 감시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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