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교관이 본 한국 언론>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4/16 [00:46]

 

  © 프레스아리랑



 

다음은 어느 소셜미디어에 실린 글이다. 

한국언론의 진면목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내용이다.

 

 

[어느 외교관이 본 한국 언론] 펌글
 
한 외교관이 한국 언론의 왜곡 행태를 빗대어 문자 메시지로 보낸 '유머'글 정곡을 찔러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01, 예수가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발언하면 한국 언론은 <예수, 매춘부 옹호 발언 파장>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라고 쓴다. 
 
 
02, 예수가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 하여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꾸짖은 데 대해 한국언론은 <예수, 국민들에게 X새끼 발언 파문> 라고 한다. 
 
 
03, 석가가 구도의 길을 떠나자. 한국 언론은 <국민의 고통 외면, 저 혼자만 살 길 찾아서>라고 쓴다. 
 
 
04, 석가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대해 한국언론에서는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들이 끝장 내야> 라고 쓴다.
 
 
05,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 라고 하면 한국 언론은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이라고 한다. 
 
 
06, 시저가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고 하자 한국 언론은 <시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라고 쓴다. 
 
 
07, 이순신 장군이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면 한국 언론은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라고 한다. 
 
 
08, 김구선생이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라고하면 한국언론은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라고 한다. 
 
 
09, 클라크가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라고하면 한국 언론은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 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라고 보도한다. 
 
 
10,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하면  한국 언론은 <스피노자, 지구멸망 惡談, 全세계가 경악 분노>라고 한다. 
 
 
11, 최영 장군께서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고 하면 한국 언론은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이라고 한다. 
 
 
13, 링컨 대통령이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을 말하면 한국 언론은 <국민을 볼모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하다>라고 한다. 
 
 
14, 니체가 "신은 죽었다." 라고 하면 한국언론은 <현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라고 한다. 
 
 
기막힌 비유에 참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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