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세계에서 가장 국방비 지출 높아

‘2020년도 국가별 국방 지출 예산 순위’는 실제 국방능력 고려 안한 작위적 통계수치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2/01 [10:54]

▲ 전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나라인 미국이 가장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의 올해 국방 지출 예산이16억 달러로 전 세계 74위인 것으로 추산된 반면 미국은 7천500억 달러로 1위를, 남한은 440억 달러로 9위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 파이어파워(GFP)>가 최근 발표한 ‘2020년도 국가별 국방 지출 예산 순위’에 따른 것이다.

 

조선의 국방비는 16억 달러로, 평가 대상 138개 나라 가운데 74위에 올랐고, 남한의 경우 440억 달러로 9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7천500억 달러로 세계 1위이다. 뒤이어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인도, 영국이 순위를 잇고 있다. 

 

<글로벌 파이어파워>는 각 국 정부들이 군사력 유지 강화를 목적으로 공식 할당한 연간 국방 지출 예산을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공식자료가 없는 경우 추산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파이어파워>가 지난 해 발표한 ‘2019년 세계 군사력순위” 보고서에서는, 조선의 군사력이 전 세계 137개국 가운데 18위를 기록했었다.  

 

병력 수 면에서 정규군 128만, 예비군 630만 명 등 총 758만여 명이었고 육상 장비로는 전차 6천75대, 장갑차 1만 대, 자주포 2천250문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었다. 

 

특히, 자주로켓발사대의 경우 5천 문으로 137개국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밖에 해군 함정수는 순양함 416대, 잠수함 86대 등 총 967대, 항공기는 전투기 458대, 폭격기 498대 등 949대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의 한국 군사력은 137개국 중 7위로, 조선보다 11위 앞섰다. 이것은 조선정부가 공식할당한 예산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이 단체가 임의로 추정해 내놓은 것으로 신뢰성에 심각한 결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국방비 지출의 액수로만 보면 조선의 순위가 결코 높지 않지만 각 나라마다 화폐의 가치가 다른 점을 고려한다면 이런 숫자에는 그리 큰 의미가 없는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조선은 거리가 5,500 킬로미터 이상인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운영하는 기술을 가진 전 세계 5개 국가가운데 하나이고 가공할 최신 핵무력을 완성한 국가임을 감안할때 이 통계는 매우 작위적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운영하는 기술을 보유한 나라로는 조선,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등 5개국뿐이다. 

 

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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