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 창업자 대상 맞춤형 컨설팅 운영
<이 기사는 2023년 03월 28일 09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청년 창업가들이 힘들어하는 마케팅 및 세무·회계 분야 등의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창업점포 컨설팅은 점포 운영 시 어려워하는 컨설팅 희망 분야를 수요조사 한 후 청년 점포의 특성상 점포를 비울 수 없는 애로사항을 반영해 마케팅 분야 및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점포를 방문하거나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상담실에서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남구는 청년창업가의 초기 정착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1일까지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추가모집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러한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하여 사회 환원 사업 등의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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