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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CGTN "중국 병원들, 코로나19 환자에 우선순위 두고 대비"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2/12/14 [19:16]

[PRNewswire] CGTN "중국 병원들, 코로나19 환자에 우선순위 두고 대비"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2/12/14 [19:16]
[PRNewswire] CGTN "중국 병원들, 코로나19 환자에 우선순위 두고 대비"

-- 코로나19 방역 위한 '새로운 접근법' 도입

(베이징 2022년 12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중국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중국 전역의 지방 정부와 병원들은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가장 취약한 노약자 환자 집단을 더 잘 돌보기 위해 의료 서비스와 의료 자원의 할당을 최적화하고 있다.

지난달 11일, 중국은 20가지의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또한, 이달 7일에는 중국의 코로나19 관리 정책을 더욱 최적화하고자 10가지 신규 조치를 추가로 발표했다.

이들 조치를 이행하려면, 의료 자원의 개선을 통해 코로나19 환자의 대처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최신 오미크론 변이가 강력한 전염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베이징, 상하이 및 우한 등 주요 도시의 일부 병원에서는 발열 치료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몇 시간씩 줄을 서서 입장하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지방 정부와 병원은 공황 상태와 의료 자원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기존 임시 병원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ICU 침상을 추가하며 의료 자원의 분배를 개선하고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경증 환자의 접수 및 치료를 위해 임시 병원을 건설하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더 많은 임시 병원이 업그레이드됐고, 이들 병원은 각 도시 인구를 기반으로 도시 차원의 하위 지정 병원으로 변화했다.

이달 9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National Health Commission) 의료행정국장 Jiao Yahui는 기자회견을 통해 "하위 지정 병원은 이동식 객실 병원으로서, 환자의 단순 격리가 아닌 환자 치료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병원의 침상 중 10%를 집중치료실(Intensive Care Unit, ICU)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iao 국장은 "중국에는 138,100개의 ICU 침상이 있으며, 그중 106,500개가 일급 의료기관에 있다"면서 "평균적으로 인구 100,000명당 ICU 침상 수는 10개"라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들은 대중에게 코로나19에 관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무증상 및 경증 환자에게 병원으로 달려가거나 응급번호 120번을 혼잡하게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는 중증 환자를 위해 의료 자원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중국 전역의 수많은 병원이 이미 접근법에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Lu Wei는 중국 남서부 충칭에 위치한 구청 소속 병원에서 근무하는 비뇨기과 전문의다. 그는 CGTN과의 인터뷰에서 "국가의 정책 변화에 따라, 코로나19 환자를 분리 및 치료하기 위해 구청 병원에서 건설한 임시 병원을 조만간 해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백 명의 환자와 의료 직원이 가족과 멀리 떨어진 교외에 위치한 임시 병원에 갇혀 지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이는 특히 임시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힘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구청 소속 병원은 임시 병원을 계속 운영하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발열 치료소를 코로나19 환자의 지정 구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른 분과 의사들도 이 구역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과도한 격리 조치는 요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이제 더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고령 환자만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고,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에만 특별하게 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베이징도 발열 치료소나 진찰실을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장했다. 베이징에 있는 2급 이상의 모든 병원과 자격을 갖춘 1차 의료 기관은 발열 치료소를 설치해야 한다.

베이징과 중국 동부 저장성 등 중국 내 여러 지역의 다수 병원에서는 유증상 환자가 온라인으로 문의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특별 온라인 서비스도 개설했다.

상하이에 있는 병원들은 핵산 검사나 항원 검사 결과가 정상인 환자를 접수하는 특별한 입장 채널을 열었다.

상하이 푸단대학 Huashan 병원 부원장 Ma Xin은 Shanghai Media Group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병원은 모든 환자가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 환자 집단에 대해 다양한 구역 및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중증 환자의 경우, 코로나19 검사 결과의 음성 여부에 상관없이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2-12-13/-New-Approaches-Hospitals-gear-up-to-prioritize-COVID-19-patients-1fJokZulTY4/index.html

출처: CGT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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