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국민의힘] 공수처 친일파 처장 추천은 국민 조롱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11/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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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아리랑=문해청 기자]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부하 아니다"를 주장했던 검찰청 윤석열 총장의 하극상 혼란정국에  <국민의힘> 당이 검찰개혁, 사법적폐에 대한 개혁의지를 보이기 보다는 공수처 친일파 처장 후보를 추천해 역사에 반역,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13일 전태일 노동열사 추모 50주년을 맞아 공수처 친일파 처장 후보를 추천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당이 오히려 <국민의 악> 당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인지, 의구심을 제기하며 이제 더 이상 국민을 조롱하지 말 것을 SNS통신망을 통해 공개하며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검찰개혁'이라는 본래 취지는 상실된 채 상식 밖의 혼탁으로 치달으며 국민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당이 공수처 처장 후보로 추천한 석동현 변호사는 후보 자격 조차 없는 인물이다.  그는 야당 추천을 수락하면서도 자신의 SNS에 “공수처는 태어나선 안 될 괴물”이라는 입장을 쓸 만큼 잘 알려진 <공수처 반대론자>이다.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인물을 후보로 내세운단 말인가? 게다가 지난 해 전광훈 목사 등이 참석한 정치집회에서 정부의 일본 수출 규제를 비난하면서 “나라와 국민에게 반역하는 행위만 아니라면 저는 친일파가 되겠다”는 망언을 서슴치 않았을 뿐 아니라 “일본이 불 지른 게 아니다. 솔직히 정부가 (징용 판결로) 일본을 무시하고 조롱한 측면 있지 않느냐”고 말해 오히려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했다.
 
<국민의힘> 같은 당 내에서도 동의하지 않는‘4.15총선 선서무효소송’을 이끄는 소송 대리인이기도 하다.  국가 권력을 우롱하고 나아가 국민들을 기만하지 않고서 도저히 이럴 수는 없다. <국민의힘> 당은 석동현 변호사를 공수처 처장으로 내세운 저의를 국민들 앞에 분명하게 밝히고, 즉각적인 철회와 사죄를 해야 할 것이다. 
 
[공수처]는 천만 촛불을 든 국민들의 뜨거운 함성이자, 국민을 무시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적폐 청산>을 위한 제1과제이다. 적폐가 적폐를 청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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