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일생을 흉내조차 못할 자들아, 그의 일생을 능멸하지 마라”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고인의 이타적 삶 기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7/11 [09:15]

▲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이타적 삶에 대해 사회관계망에 글을 올렸다.   © 프레스아리랑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는 10일 세상떠난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해 혐의 하나만으로 사실상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는 현 현상에 대해 “상처 입은 사자가 죽으면 들쥐떼가 달려들어 그 상처를 물어뜯는다”며 맹렬히 비판하고 나섰다.

 

전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박원순이 살아온 일생을 흉내조차 못할 자들이 그의 일생 전체를 능멸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교수는 “그(박 시장)는 1995년 전 재산인 집 두 채를 팔아 시민단체에 기부한 이후, 집을 가진 적이 없다. 65세인 그의 재산이라고는 수억 원에 달하는 부채뿐이다. 곧, 시장공관을 떠나야 하는 그의 유족들에게는 거처할 곳도 없다.”라며 박 시장 유족들의 거처를 걱정했다. 

 

이어 “변호사로, 저자로, 강연자로, 때로는 사외이사로, 그리고 시장으로 활동하면서 돈을 벌었으나 가족을 챙기지 않고 시민단체들에 기부했다”며 고인의 삶이 이타적 기부로 일관되었음을 밝혔다. 

 

실제 고인은 빚만 7억원이고, 지난 27년 동안 시민사회활동을 하는 동안 무려 32억원에 이르는 자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삶을 살아왔다. 

 

전교수는 “그는 부천서 성고문 사건을 세상에 알렸고, ‘성희롱’이라는 개념을 정착시켰으며,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공헌을 했다. 그가 주도하여 만든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등은 우리 사회 시민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그렇게 바쁜 중에도 <국가보안법연구>를 비롯해 수십 권의 책도 썼다.”며 이타적인 삶으로 일관했던 고인을 기억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무죄추정원칙에도 불구하고, 성추행 혐의로 고소인 조사가 이뤄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고인을 사실상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는 2차 가해가 행해지고 있으며 박 전 시장의 죽음에 대한 폄훼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본사기자 

 

박원순은 성범죄 피의자 안티전우용 20/07/12 [21:44] 수정 삭제
  박원순의 행정업적은 둘째치고...
성추행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면 자살할 이유가 없다.
왜 유서에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을까?
왜 측근들과의 대책회의에서 사과 및 사임 얘기까지 나왔을까?
아무리 유능해도 인간의 기본이 안 된 사람은 칭송할 가치가 없다.
이광수+최남선+서정주가 아무리 천재라도 반민족적 친일부역 매국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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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변호사와 함께 서울경찰청을 찾아 고소장을 접수하고, 조사에서 2016년 이후 박 시장이 집무실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거나, 집무실 내부에 있는 침실에 들어오길 요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또 퇴근 후에 박 시장이 텔레그램을 통해 본인의 속옷 차림 사진과 성희롱성 문자를 수차례에 걸쳐 보내는 등 음란행위를 요구했다는 내용을 담은 증거도 경찰에 제출했다고 한다. A 씨는 박 시장에게 거듭 거부 의사를 밝혀왔지만, 성적 수치심을 주는 행위가 수년간 계속돼 최근 사직한 뒤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사안이 심각하고, 진술이 구체적이어서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에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시장은 A 씨 고소 사실이 확인된 8일 밤 사태를 수습하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젠더 특보 등 측근들과 모여 대책회의를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의 진솔한 사과, 시장직 사의 등이 거론됐다고 한다.

박 시장은 향후 벌어질 여론의 비난과 법적 책임 등에 큰 부담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년 전 여성 수행 비서를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대법원에서 3년 6개월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여직원을 성추행해 시장직에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모두 정치적 생명이 끝난 것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박 시장이 사망함에 따라 이번 성추행을 둘러싼 진실은 명확하게 밝혀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이 사망할 경우 공소권 없음으로 송치하게 돼 있는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했다. (문화일보) 2020-07-10

★ 박원순이 참으로 결백하다면 죽지 말고 살아서 당당히 진실을 밝혔어야 하지 않았나?

★ 당신은 남친(애인)이 있다는 피해자가 평생 겪을 정신적 고통을 생각해 보았나? 가해자를 이타적 삶을 살았다고 두둔하는 인간이 역사학자라니 어처구니없다.

★ 박원순이 市政을 잘했다고 딸 뻘 되는 여비서한테 저지른 性갑질을 묵과할 수 있나?

★ 사람의 단점을 먼저 인정+비판하고 장점을 칭찬하는 것이 지식인(인텔리)의 양심인데 당신은 後者만 강조하는 위선자이다.

★ 故人의 체면을 위해 혐의사실이 赤裸裸하게 記述된 고소장 全文은 첨부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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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아리랑은 어용매체 안티본사기자 20/07/12 [21:59] 수정 삭제
  당신 이마빡에 골수악질 노사모+대깨문 낙인을 찍겠다.
최재영 먹사도 以下同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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