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논평> "살아서 돌아온 김정은 위원장"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5/04 [07:28]

 

 

 

백문이 불여일견...가짜뉴스에 통렬한 한 방

분단세력 사악성에 국민 분별력 각성 계기

문재인 정부, 민족공동번영길 행동에 나서라    

 

 

"99% 사망"이라거나 "일어서지 못할 상태"라던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이 확인되었다. 북의 매체는 김위원장이 노동절인 5월 1일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 준공테이프를 자르는 건재한 모습을 뉴스와 함께 2일 내 보냈다.   

 

김위원장의 활동이 언론에서 보여지지 않은 지난 20일동안 온갖 억측과 그럴 듯한 가짜뉴스, 호들갑으로 한반도 정세불안 을 부추기던 사람들은 우습게 됐다. 다시금 그들의 세상보는 눈이 얼마나 엉터리이며 악의적인 것인지를 확인하는 순간이다. 그들이 내놓길 좋아하는 억측과 가짜뉴스들의 사악함도 동시에 드러났다. 따지고 보면 저들의 교묘하고 사악한 가짜뉴스 놀음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광복이후 처음부터 외세에 부응하여 민족간 대결로 나라의 자주통일을 막고 분단을 획책하던 이들이 있었다. 토지개혁, 반민특위를 막고 나라의 정기를  망치던 이들이 있었다. 친일 친미 극우분단 세력이 그들이다. 북에서 소련군이 철수한 뒤에도 반공을 명분으로 나라를 갈라버린 그들은 자기들 권력과 부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거짓과 조작, 가짜뉴스로  이땅을 지배해 왔다.   

 

이번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 유포는 일상화된 그런  조작과 가짜뉴스의 한 예일 뿐이다. 맨날 해오던 일 중에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들이 만들어 낸 거짓과 가짜뉴스는 너무 많아서 몇가지만 제대로 밝혀도 나라의 체제유지가 어려울 정도이다. 그만큼 속은 것을 알게되는 국민들은 분노와 배신감에, 체제에 대한 민심이반을 초래할 수 있을만큼 메머드급 가짜뉴스들이 분단이후 산적해 왔다.   

 

천안함 사건이나 NLL논란, 박왕자 피살로 인한 금강산 관광폐쇄, 개성공단 문제, 해외 북한식당 여종업원 탈북조작 등 최근의 일만해도 엄청난 거짓과 가짜뉴스가 판도라 상자처럼 숨어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김일성 주석 생시에도 김주석 사망설과 쿠데타로 마치 금방이라도 북이 붕괴하고 미국과 남한이 자유민주주의로 흡수통일될 것처럼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이명박과 미국이 대놓고 벌인  북 지도부 참수작전이나 박근혜의 통일대박론도 그런 부류로 국민을 현혹하며 체제를 유지해온 예들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국민들도 이제 옥석을 가리고 진실을 분별하는 안목을 가다듬을 수 있길 바란다. 코로나를 이겨내는 선진기법과 성숙한 국민의식을  발양한 것처럼 시대와 역사, 민족의 지상과제인 자주 평화 통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도 사 매국적 분단 바이러스와 대결적 병리를 분별하여 물리칠 의식수준과 역량을 길러야 할 때다.   

 

우스개소리로 북을 바라보는 개 세마리가 있는데, 바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백문이 불여일<견>'을 기르라 는 말이다. 그동안 남쪽사람들은 북쪽에 대한 지독한 편견과 왜곡된 교육으로 잘못된 선입견을 잔뜩 길러 왔다. 여기에다 최근엔 탈북자들까지 가세하여 북을  바로 볼 수 있는 창틀을 한술 더 떠 왜곡시켰다.  

 

이제는 이들로 인한 편견과 선입견에 함몰되지 말아야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지극히 평범한 원칙과 자세를 갖추고 동족을 바라보자는 것이다. 올바른 통일정세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자세에서 조성된다. 우리끼리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할 수 있는 공조의 길을 터 나가야 한다.  

 

정부도 남북협력과 평화를 통한 민족경제공동체 비전을 확실하게 제시하라. 대결을 멈추고 민족 공동번영으로 진정성이 있다면 방해하는 미국을 적극 설득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뒤에는 자주 평화통일로 가야 하는 시대와 역사의 대세가 있고, 전민족적 갈망과 지지가 있다.   

 

비핵화로 트집잡는 미국은 전략국가 반열에 올라선 북의 핵무력과 자주성을 지렛대로 상대하면 된다. 미국에 휘둘리지 말고 북과 함께 민족자결, 민족공조의 길을 가면 된다.  

 

문정부의 남은 기간 2년동안에 4.27 판문점선언 비준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이루어 낸다면 문대통령은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도 서두르길 바란다. 문정부는 이제부터라도 북의 김위원장과 함께  민족 공동번영의 큰 길에 행동을 개시하길 바란다.

 

권대섭/ 본사대기자 

     

문디(文디모테오)한테 기대하지 마라! 안티권대섭 20/05/04 [22:10] 수정 삭제
  친미개량주의 중도우파 어리바리 꺼벙이 문죄인은
노구라 취임직후 全각료가 반대했던 ‘대북송금특검’에 ‘나홀로 찬성’ 하고
2017년 푸틴에게 러시아 원유의 북조선 공급 중단을 요청했던 반북친미 매국역적! ㅎㅎ


[무명씨] IP 119.200.247.94 작성일 2018년7월18일 00시42분
그 사람(문재인)은 당초부터 통일은 급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조선의 핵무기개발과 사회발전을 부러워하면서 궁여지책으로 적당히 억제하고
남한의 안전과 평화만 추구하며 현상을 유지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확신한다.
이승만 박정희정권의 국보법 그물 아래서 오랜기간 비뚤어진 교육을 받아온 시대를 거치며 그 사람은 청년시절을 전두환 휘하의 공수특전단에서 멸공통일에 열성을 쏟으며 미국을 생명의 은인으로 숭상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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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 개소리]

“(남북대화 成事에) 트럼프 대통령의 功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감사를 표하고 싶다. 나의 (강경한) 대북 修辭와 태도가 없었다면 지금 남북은 대화를 하고 있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관여하지 않았다면 남북한이 올림픽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느냐?”

"한국의 촛불혁명은 미국이 한국에 이식해준 민주주의가 활짝 꽃을 피운 것으로 생각하는데, 미국이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도움을 준 점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

"(흥남철수) 당시 피난민들 속에 나의 부모도 있었다."
"미국용사들이 없었더라면 나의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다."
"저의 뿌리는 한미동맹의 역사 속에 있다."
“장진호의 미군 용사들이 없었다면, 흥남철수작전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다.”

“사드 배치 결정은 국익의 관점에서 볼 때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판단되므로 재검토하고 공론화할 것을 요청한다.” (오락)
"사드 문제의 해법은 차기 정부가 강구해야 하지만, 한미 간 이미 합의가 이루어진 것을 쉽게 취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락)

"우리의 민주주의는 북한 미사일보다 백배 천배 강하다."
"안보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북한에 대해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달성해야 한다."

“북한 잠수정이 감쪽같이 몰래 들어와서 천안함 공격후 도주했다."
"주한미군의 역할은 통일 후에도 계속 유지돼야 한다."

"북한에 분명하게 경고한다. 그동안 우리는 인내할 만큼 인내했다.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북한의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다. 김정은 정권이 자멸의 길로 가지 말 것을 엄중하게 또 분명하게 경고한다."
"한반도에서 또다시 참화가 벌어진다면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걸고 저부터 총을 들고 나설 것입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전쟁을 막겠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집하다 결국 고립에 이은 궤멸의 길로 갈 것인지 핵을 포기하고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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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반도의 평화, 번영, 통일을 실현하자고 8천만 민족에게 호소하였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대해서만 말할 뿐,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서는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차이입니다.” (한호석)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통일이라는 말 자체를 꺼내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만 그런 게 아니라, 이전에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도 평화와 번영은 말하면서도 통일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한호석)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왜 통일이라는 말을 회피하는 걸까요? 그 까닭은 한반도에 건설될 자주통일국가 안에는 주한미국군도 없을 것이고, 따라서 한미동맹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호석)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가 통일된 이후에도 주한미국군이 남아있을 것이고 따라서 한미동맹도 존치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만, 그것은 해가 서쪽에서 뜰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과 다를 바 없습니다. 주한미국군이 남아있고, 한미동맹이 존치되는 한, 한반도의 통일은 고사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도 실현될 수 없습니다.” (한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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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문재인정부가 정세를 보는데 아주 둔감한 것 같다. 이들은 정세를 읽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신통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호석)

“지금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판문점 선언에 서명한 한 쪽 당사자인 문재인 정부가 그 선언을 과연 끝까지 충실히 이행할 수 있을까 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한반도 정세발전이 아직은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정세발전에 적응하고 있지만, 한반도 정세발전이 본격화되어 평화체제가 구축되고, 주한미국군이 철수하고, 한미동맹이 해체되면 문재인 정부는 그런 급격한 정세발전에 적응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해 주한미국군을 철수하려는 판인데, 문재인 정부는 주한미국군 철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자기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정치이념적 한계 때문에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역사적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가 통일된 이후에도 주한미국군이 주둔해야 하고, 한미동맹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정세격변징후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국군 철수를 단행하기 전에 한미동맹의존을 청산하고 자주권을 확립하는 용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한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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