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 테이프 끊어

비료공장 준공은 올해 정면돌파전의 가장 중요한 사업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5/02 [07:27]

▲ 김정은 위원장이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가해 테이프를 끊었다. 순천인비료공장은 자력갱생 올해 사업 중 가장 중요한 사업 가운데 하나이다.    

 


<조선중앙방송>은 2일 보도를 통해 하루전인 1일,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순천인비료공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월 7일 올해들어 첫 현지지도 장소로 찾았던 장소이기도 하다.

 

<조선중앙방송>은 “주체비료 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이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 명절인 5월 1일에 성대히 진행됐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준공식장에 나와 준공 테이프를 직접 끊었다고 보도했다.

 

준공식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박봉주·김덕훈·박태성 당 부위원장, 조용원 당 제1부부장 등이 참석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평안남도에 위치한 순천인비료공장은 지난 3월 <로동신문>을 통해 건설 현장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건설 현장에서 생산 공정의 시운전 및 운영 준비를 추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마무리 단계라는 보도가 있었다. 

 

당시 조선의 매체, <메아리>는 "순천인비료공장의 방대한 황린(인)전기로 동체조립이 결속되고 변전소 동력계통공사가 완성된 것을 비롯해 시운전과 운영준비가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었다.

 

이어 "건설자들은 완공단계에 이른 기본생산공정건물의 내외부마감작업과 녹지조성, 나무심기, 구내도로포장 등 여러 공사과제를 입체적으로 내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올해 1월7일 새해 첫 공식활동으로 이 공장을 찾아 "순천인비료공장건설은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2020년에 수행할 경제 과업들 중에서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대상들 중의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고농도 인안비료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현대적인 공업을 창설하는 중대한 사업을 철두철미 자체의 힘과 기술, 노력에 의거해 풀어나가고 있는 것은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의도에 철저히 부합되는 좋은 시도”라고 강조했었다.

 

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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