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 군사훈련이 부적절하다면서 군사적 망동 일삼는 남조선군부

코비드19 아니었으면 지금쯤 한미합동군사훈련 한참일 것이면서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0/03/28 [09:52]

정상적 군사훈련이 부적절하다면서 군사적 망동 일삼는 남조선군부

코비드19 아니었으면 지금쯤 한미합동군사훈련 한참일 것이면서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3/28 [09:52]

▲ 최근 전술 유도 무기의 시범 사격 현장을 몸소 지도하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 북조선의 정상적 군사훈련에 대해 남조선 군부는 부적절하다고 비판하며 즉각 중단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최근 남한에서는 여야할것 없이 북에서 진행했던 정상적 군사훈련에 대해 ‘부적절한 행위’, ‘평화에 역행하는 군사행동’이라고 날선 비판을 하면서, ‘유감이다’, ‘즉각 중단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북의 매체 <메아리>는 남조선 군부와 정치권의 이런 반응에 대해 ‘본말을 전도한 헛소리’라면서 북조선이야말로 남조선에 대해 이런 비판을 해야 할 판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메아리>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까지도 남조선 군부가 한반도의 안정을 해치는 군사적 망동을 끊임없이 감행했으며 올초에도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 강행 계획을 발표했었고 코비드19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지금쯤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남조선 군부는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와 고고도무인정찰기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량 들여올 계획을 갖고 있고, 미 군부의 우두머리들과 자주 만나 전쟁모의판을 벌이며 모든 군사적 움직임이 조선을 겨냥하고 있으면서도 조선에 대해 ‘부적절’, ’평화에의 역행’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조선반도 정세 긴장의 본질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헛소리라고 주장했다. 

 

<메아리>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에 열중하고 있는 남조선 군부와 정치권이 북의 정상적 군사훈련에 이처럼 반응하며 본질을 전도하는 것은 떳떳치 못한 행위를 덮기 위함이라면서 “모든 국가에서 하고 있는 자위적 군사 훈련을 걸고 넘어질수록 남조선의 군부 호전 세력과 위정자들의 속셈이 드러난다.”고 비판했다.  

 

이어 <메아리>는 조선이 국방력을 강화하지 않았다면 조선반도에는 이미 전쟁이 발발했을 것이라면서 남조선에서는 이런 현실도 왜곡하려 애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본사 기자 

 

-------------------------------------------

다음은 <메아리> 의견 기자의 전문이다.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본말을 전도한 헛소리

 

최근 남조선군부와 여야당들이 얼마전에 진행된 우리 인민군대의 포사격대항경기들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을 해댔다.

 

남조선군부와 정치권에서는 우리 군대의 훈련을 두고 《부적절한 행위》, 《평화에 역행하는 군사행동》이라며 그 무슨 《유감》과 《즉각중단》을 떠들어댔는데 정말 누가 할 소리를 하는것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조선반도의 안정을 해치는 군사적망동들을 그야말로 쉬임없이 감행한것은 바로 남조선군부가 아닌가.

 

올해 정초부터 남조선군부는 《2020년 국방부업무보고》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마다 《련합지휘소훈련》을 비롯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할 계획들을 발표했다. 아마 남조선에 들이닥친 전염병사태만 아니였더라면 지금쯤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한창이였을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남조선군부는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와 고고도무인정찰기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량 끌어들일 야욕을 숨기지 않고 뻐젓이 광고하는가 하면 미군부의 우두머리들과 뻔질나게 만나 전쟁모의판을 벌려놓고있다. 남조선군부의 이 모든 군사적움직임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고있음은 의문의 여지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부적절》이요, 《평화에 역행》이요 하고 적반하장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것은 실로 조선반도정세긴장의 본말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헛소리이다.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에 그리도 열중하는 사람들이 남의 집에서 하는 정상적인 군사훈련에 화들짝 놀라는것은 제가 저지른 죄를 분명히 의식하고있기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어떤 사실의 본말을 전도하는것은 뒤가 켕기는자들, 죄지은자들이 흔히 써먹는 수법이다. 그 목적은 자기의 정체를 가리우고 떳떳치 못한 제 행위를 덮어두기 위해서이다. 남조선군부와 정치권의 행태가 바로 대표적인 경우라고 볼수 있다.

 

명백히 하건대 그 어느 나라에서나 다 하고있는 자위적인 군사훈련을 집요하게 걸고들면 들수록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과 위정자들의 시꺼먼 속이 더욱 드러나보일뿐이다.

 

까놓고 말해서 우리 공화국이 국방력을 강화하지 않았다면 조선반도에는 이미 전쟁이 터지고도 남았으며 이런 사실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현실을 외곡, 오도해보려고 그렇게 모지름을 쓰고있으니 참으로 가소롭고 가련하기 그지없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북 바로알기 TV
북 바로알기 TV - 4)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메인사진
북 바로알기 TV - 4)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