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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조선혁명선언 18 탁란공화국
2026 하반기 대한민국 정국...미셸 작품 이란전쟁 압력이어 본격 '윤어게인' 공작 한동훈 설치고, 조희대 반격 매우 불길해 DMZ 지뢰문제로 물 만난 고기마냥 소란
이란 전쟁에 한국을 끌어들이려는 엄청난 물밑 압력이 진행되었음은 의식있는 한국인 이면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 정부가 호르무 즈 해협 파병설을 흘린 것은 미셸 스틸이 주 한 미대사로 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일이었다.
미셸이 한국에 온 뒤 맨 먼저 벌인 일이 이란 전쟁으로의 한국 파병일 것이다. 당연히 예상했던 일이다. 호르무즈 파병을 둘러싼 한국내 혼란은 미셸효과 1호인 셈이다.
미셸의 다음 일은 3500억 달러 대미투자에 대한 전방위적 실행 압박일 것이다. 그 다음 은 국가보안법 철폐나 전작권 환수 논의를 원천 봉쇄하는 일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또 다음은 차기 대선에서 미국에 맹목 충성할 '제 2 윤석열 정권'을 세우는 일이다. 곧, '윤 어게인' 실현이다. '윤어게인'의 할 일은 말 할 필요도 없이 대북 대중 대러 적대전선을 강화하며, 최전방에서 미국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미셸이 한국에 온 궁극적 이유이다.
분단한국의 정치...미국 빼고는 설명 안돼
2026년 9월 현재, 미국은 궁극의 목적을 향 한 '윤어게인' 공작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보 인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란 자가 부쩍 설 쳐대는 것이 그 표징이다. 조희대 대법원장 이 대법관 제청을 놓고 청와대와 대립한 것 도 같은 맥락이다. DMZ 지뢰문제로 국힘당 이 물 만난 고기마냥 소란 떠는 것도 그 연장 선이다. 분단한국에서 모든 굵직한 정치현상 은 미국 빼고는 설명할 수 없다.
우리는 2018년 9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대운동장에서 연설한 이후 미국이 한 일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당시 문대통령은 평양시민들과 김정은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시는 한반도에 전쟁이 없을 것, 우리민족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고 연설했다. 평양시민들은 열렬한 기립박수로 호응했다.
이에 놀란 미국이 벌인 일이 '한미 워킹그룹' 이다. 미국은 그 해 10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한하여 한미 워킹그룹을 합의, 11월 20일 서울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주요 의제는 비핵화 협상, 대북제재, 남북협력 사업 등을 조율하는 것이었다.
이는 2018년 4.27 남북정상간 판문점회담 과 9.19 평양연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論 등에 따른 남북관계 해빙무드를 봉쇄하기 위한 술책이었다. 이후 대한민국은 김정은 위원장의 조건없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제안에 아무런 답도 하지 못했다. 심지 어 코로나 극복을 위한 대북 타미플루 지원 길도 막혀 버렸다. 결국 트럼프-김정은 하노 이 회담마저 결렬, 문재인은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들어야 했다.
미국 위해 싸워 줄 극우정권 가는 길
미국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다시는 한국에 대북 유화정책을 펼칠 정권이 탄생해선 안되 었다. 문재인 정권 말엽인 2021년 9월 하순, FBI와 CIA 두 정보국 수장을 소리없이 한국 에 보냈다. 조국가족 수사와 "나는 사람에 충 성하지 않는다"는 말로 스타가 된 윤석열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 공작이었다.
미국은 대북적대정책과 세계패권 전략에 따 라 미국에 충성할 극우정권이 필요했다. 윤 석열은 자기를 검찰총장에 파격적으로 기용 해준 문재인을 향해 '약탈정권' '혁신' 운운하 며 출마선언 하는 것으로 미국에 화답했다. 그 어떤 출마선언보다 인간적 배신과 야비함 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계속)
2026. 9. 김문보
-------------------------------------------- * 新조선혁명선언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혁명선언 정신을 계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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