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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 우리 식의 멋과 향기가 제일

북의 《여성옷 전시회-2022》를 통해 본 멋과 향기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2/11/27 [01:11]

우리의 문화, 우리 식의 멋과 향기가 제일

북의 《여성옷 전시회-2022》를 통해 본 멋과 향기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2/11/27 [01:11]

우리의 문화, 우리 식의 멋과 향기가 제일

 

  © 프레스아리랑



북의 여성옷 전시회-2022를 통해 본 멋과 향기

 

북은 민족성과 민족의식을 살려나가기 위해 우리 식과 우리 멋을 사랑하고 귀중하게 여기고 있다.

 

각각의 민족에게는 자기의 정신과 자기의 모습, 자기의 취미와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다. 옷을 하나 해 입고 머리단장을 하나 해도 민족적이면서도 고상하고 우아한 것을 지향하는 우리 민중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북은 우리 식, 우리 멋을 적극 살려나가며 사회주의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해가는 생활은 밝고 생기에 넘치는 듯하다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라는 북의 사회구조 특성상 조선 사람의 풍습과 기호에 맞고 민족성이 살아나면서도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것이 우리의 멋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원하게 머리를 깎고 밝은 색깔의 옷을 차려입은 청년들, 가을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며 아름다운 민족적 정서를 자아내는 치마저고리를 입은 처녀대학생들을 보며 북이 이야기 하는 우리 식 멋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예로부터 남의 집의 금덩이보다 제집의 쇳덩이가 낫다는 말도 있듯이 자기에게 잘 어울리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바로 자기 식, 자기 멋이다.

 

남의 옷을 입고 남의 식으로 머리단장을 하고 다니는 사람에게서는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없고 남의 풍을 본따 저속하고 비문화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제정신이 있을 수 없다.

 

훌륭한 제 것이 있으면서도 긍지를 못 가지는 것을 가리켜 어리석다고 하고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잘난척하는 것을 허세라고 하며 제 것이 없는 것은 가난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식, 우리 멋의 귀중함과 우월성을 모르고 사치하고 번쩍거리는 것이라고 하여 무턱대고 남의 것을 따라하고 남의 풍에 노는 사람이 어찌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 수 있으랴.

 

북에서 말하는 우리 식, 우리 멋을 살려나간다는 것은 혁명과 건설, 사회생활 전반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북의 사상에 맞고 문화정서에 부합되는 우리식 사회주의생활양식, 주체성과 민족성이 살아있는 이런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 속에 간직된 신념이다.

 

우리 식, 우리 멋을 살려나가는데서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생활풍습과 미풍양속에 대하여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 프레스아리랑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예절 밝고 문명하기로 소문난 우리 민족에게는 식생활풍습, 옷차림풍습, 인사예법 등 어느 민족에게도 견줄 수 없는 우수한 풍습이 있다.

 

민족성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문화와 역사, 미풍양속을 귀중히 여기는데서 부터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 아무리 우수한 전통이 있다고 해도 옳게 계승하지 못하면 점차 사멸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우수한 민족적 전통에 대하여 깊은 인식을 가질 뿐 아니라 그것을 모든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민족옷차림과 민족음식을 장려하고 발전시키며 언어생활에서도 문화의 중심이 되는 표준어를 적극 살려 써야 한다.

 

  © 프레스아리랑


유행은 한철이지만 자기 식, 자기 멋을 지향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우리 식, 우리 멋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자.

  © 프레스아리랑


민족의 넋이 깃들어 있고 민중의 피땀이 스며있으며 우리 세대가 끝없이 창조해가는 한없이 성스럽고 소중한 모든 것에 대한 애착에 참다운 사랑이 있고 진정한 아름다움이 있다.

 

  © 프레스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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