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에 비낀 여성들의 모습

여성들의 아름다움으로 더욱 환해진 우리의 거리

북의 인터넷 매체인 《류경》에 ‘은하수에 비낀 여성들의 모습’이란 기사를 2월 4일 보도하였다.

이 기사는 ‘은하수’상표를 단 ‘은하수’화장품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다른 나라의 화장품이 아니라 우리의 화장품은 먼저 찾게 하고 세계시장에 소문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은하수화장품은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현지지도를 통해 사람마다 화장품에 대한 기호와 요구가 서로 다른 것만큼 크림, 향수, 살결물, 연지, 머리기름, 화장비누 등을 여러 가지 기능과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잘 만들며 천연적이고 저자극적이며 기능적인 화장품들을 개발생산 할 것을 지도해 주었다고 보도했다.

© 프레스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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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화장품공장은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화장품생산기지이며 아름다워지려는 여성들의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게끔 현대화, 과학화, 공업화된 공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세계적수준의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은하수’화장품은 대표적인 북의 화장품으로 여성들 모두가 선호하는 화장품으로 인민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프레스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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