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분권과 자치아카데미, 마을자치와 공론장 구현하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10/29 [01:53]

 

 

첨부파일

 

[프레스아리랑=문해청 기자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상임대표 이창용)는 28일 경북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팔공산평산아카데미에서 대구경북 시군구 분권자치리더 30명 내외 인재를 발굴하여 초청해 지방분권과 지역자치를 위한 기초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할 <마을자치>의 강좌 및 공론장을 마련했다.

 

이날 이창용 상임대표(이하 이 대표)는 전환의 시대마을자치와 사회적 경제 그리고 공론장」 강의 주제를 통하여 왜전환의 시대인 가다음과 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문명사적 대전환시대로 전 지구적 환경위기제 4차 산업혁명진행 산업화시대산업경제에서 탈산업화시대지식경제로의 전환 에너지자원재생경제식량문화교육 분야 새로운 삶의 방식생산소비방식생활양식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소통구조정치제도의 창출 신재생에너지 발굴자원 및 폐기물 재활용식량자급 및 로컬푸드 추진친환경 및 역사친화적 건축 및 도시재생녹색교통지역화폐지역금융지역관광 등 지역자원을 순환연계 등을 현대시대가 전환의 시대에 도래했다고 근거를 밝혔다.

 

이 대표는 마을자치가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본부에서 생활자치와 정치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나라와 사회의 결정을 국회가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의존하고 있는 것에서 문제원인이 시작되고 있다” “자치의 원조는 읍면동에서 출발해야 하며 가장 기초적인 모델에서 정부교류의 소통과 공감을 만들어내고 민주주의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칭)분권과 자치구미사람들(준비위원장 박세진)는 토박이 구미사람으로 구미시의회 2선 의원이다지난 지자체선거에서 무소속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박 위원장은 구미공단의 전자산업은 활성화는 되지 않고 있으며 출산율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한 때는 대한민국 수출의 30% 담당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제 또다시 그런 시기가 될수 있도록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를 제대로 배우도록 하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최창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대구 중남구지역위원회)은 보통 시민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에 대하여 큰 사업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는 그런 것보다 지역의 구의원시의원과 주민이 의논해서 자치할 마을의 작은 사업에서 출발해서 실천해야 할 것이다며 경험을 통한 실사구시(實事求是사례를 주장했다.

 

이어 참가한 교수는 지역 명을 한문으로 뜻풀이하면 그 지역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다순천은 하늘 천영천은 샘천김천은 내천 자를 사용하고 있다이 것은 각 지역별로 환경의 특성이 녹아 있다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방법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이 상임대표와 15년 지인으로 함께했던 A씨는 “15년 전에는 지방분권과 지역자치를 비록 몰랐지만 이제는 지방분권과 지역자치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왜냐하면 딸아이를 서울에 보내고 나서보니 보증금 2천만 원에 월 100만 원의 부동산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다” “딸아이가 아무리 일해도 매 월 급여를 받는 것을 모울 수도 없고 모아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서울이나 지방이나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고 어렵다” “지금이야 말로 지역분권지역자치마을자치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이다며 토로 했다.

 

조영창 대표(와장창TV)는 글쓰기에 정답이 있을까?」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글쓰기에 정답이 있을까정답은 없다” “정답이 없다면 글쓰기에 지름길은 있는가지름길은 없다” “문화예술성은 타고난 성품도 중요하다” “결국 부단한 노력과 정력을 쏟은 사람들만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이어 교정은 오자타자 수정하고 교열은 문장과 문맥의 오류를 고치는 작업이다” “[한국의 모파상이태준의 문장강화」 이후 수많은 글쓰기 책이 나왔다” 이는 사람들이 살아가며 근본적으로 글쓰기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고 오랜 세월을 언론사에서 근무하며 노고를 통한 직접 경험을 밝혔다.

 

박동철 대표(이벤트MC)는 강의를 통해 코로나 상황 이후 앞으로 운동과 소통의 방법과 방향성이 매우 중요하다” 허나 평산아카데미에 참석한 사람들이 더욱 소중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소개하는 “#누구를 표현해 자신을 알리듯이 자신의 상징적 이미지 6개 키워드가 필요하다며 소통과 공감 네트워크형성의 실천을 진행했다.

 

박태순 상임대표(한국공론포럼 / 이하 박 대표)는 [공론장 형성과 갈등조정] 1부, 2부를 통하여 <숙의형 공론장 구성과 운영 원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박 대표는 “공론화의 민주주의 방식은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공론화를 위해 사람들을 동원대상이 아니라 민주주의 주인 주체가 되어야 한다” “공론화 주제(의제) 설정 주체가 누구인가” “공론화 과정 및 절차를 누가 만들었나” 누가 어떻게 공론화를 설계할 것인가”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대표는 <숙의형 공론장 개념 이해>를 <숙의민주주의>에 기초하여 공론장, 등장과 배경, 정당성, 주체 등을 밝혔다. 또한 박 대표는 <숙의형 공론장 구성원칙>으로 현실과 목표, 문제의 본질, 문제의 배경과 원인, 핵심과제, 구성의 적들, 사고전환을 방해하는 요인들, 문제점과 주요원인, 과제, 준칙 등을 쉽게 풀어서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분권과 자치아카데미 참석자이다.(존칭 생략가나다 순)

김진국김경호김갑진권근범박동철김미연김미향김혜영노남옥도근환문해청박준섭박세진신동완송호상서상준신경원서태영송정희손혜진오세광윤정식윤병진안경완이향기이정우이석형이원진이승대이수인이창용임정호장삼식장명숙전순연조정조영창최성달최계호최창희 등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북 바로알기 눈뜨라TV>
북 바로알기 TV - 4)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메인사진
북 바로알기 TV - 4)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