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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인간오물 《윤석열<탄핵>, <퇴진>》이 정답이다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9/21 [10:37]

【투고】 인간오물 《윤석열<탄핵>, <퇴진>》이 정답이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9/21 [10:37]

투고인간오물 윤석열<탄핵>, <퇴진>이 정답이다

 

재중동포 박린추의 투고의 글이다.

 

뼛속까지 왜놈이라 규정하고 후꾸시마 핵물질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으라 했더니 결국 용인하고 우리 돈을 들여서 안전하다고 홍보까지 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 기사는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가 운영하는 기관지 류경》이 913일 보도하였다.

 

다음은 기사의 전문이다.

 

인간오물 윤석열<탄핵>, <퇴진>이 정답이다

 

박 린 추 (재중동포)

 

 

 

요즘 <정부>일각에서는 일본의 방사능오염수 해양방출을 두고 과학적으로 안전이 보장된것이기에 정당하다는 궤변을 늘여놓고있다.

 

과학자의 한사람으로 동의할수 없다.

 

오염물질의 바다방류는 국제법적으로 금지하고있는 사안이다.

 

 

바다는 넓은 곳이기에 설혹 한 트럭을 바다에 버린다하더라도 당장에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바다에 버리면 바다가 오염되고 바다가 오염되면 인류뿐 아니라 지구생명 전체가 위협받는 재앙이 되기에 그러한 행위자체를 국제법적으로 금지하는것이다. 그런데 사죄를 해도 부족한 범법자가 나서서 이를 방어하려는 사람을 향해 과학의 이름을 빌어 매도하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대학교수가 쓴 글의 한 대목이다.

 

분노의 격랑이 괴뢰전지역에서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지난 9일 서울에서는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공동행동후꾸시마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3차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등 야당들을 비롯한 9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권>은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일만 골라서 한다. 경제살리기, 국민존중은 없고 리념전쟁, 력사지우기에 전심하고있다.

 

후꾸시마핵물질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으라 했더니 결국 용인하고 우리 돈을 들여서 <안전>하다고 홍보까지 하고있다. 윤석열은 뼈속까지 왜놈, 윤석열정권퇴진에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지난 8일에 열린 윤석열<정권> 폭정 저지, 민주주의회복초불문화제에서도 집회참가자들은 최근 윤석열<정권>은 독도주권수호예산 25%를 삭감하고 일본의 력사외곡대응연구예산은 무려 73.6%나 줄였다.고 폭로하면서 <정부>가 후꾸시마핵오염수 투기를 용인해주자 일본은 독도에 대한 령유권까지 욕심내는것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일본정부가 윤석열을 <일본명예시민>이나 <일본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한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고 하면서 윤석열<정부>는 더 이상 매국외교를 <미래지향적관계>로 포장하지 말라!고 규탄했다.

 

이뿐이 아니다.

 

831평화나비대전행동민주로총대전본부가 주최한 일본 핵페수 해양투기중단! 일본정부 동조하는 윤석열<정부>규탄 대전시민 초불행동에서 한 시인은 반인륜적, 반환경적인 일제의 만행을 더 이상 지켜볼수 없다.면서 당장 멈추어라, 세계해양의 평화를 무너뜨리는 무책임한 행위를! 인류의 멸망을 앞당기는 끔찍한 짓거리를 지금 즉시 거두어라.고 성토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초불과 함께 핵페수 해양투기 중단, 일본 대변인 윤석열 OUT!라는 프랑카드와 구호판을 들고 인류재앙 부르는 핵페수 해양투기 중단하라!는 구호를 웨치며 거리를 행진하였다.

 

 

그렇다. 인류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는 섬나라족속들과 이를 극구 비호두둔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핵오염수와 다를바없는 인간오물들이라고 성토하는 목소리들이 우리 동포사회에서도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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