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적개심, 멸적의 의지 -계급교양주제 미술전람회장을 찾아서-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계급교양주제 미술전람회가 22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습니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제와 일제, 계급적원쑤들의 죄악에 찬 력사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조선화, 유화, 조각, 서예 등 7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습니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람회는 7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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