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결 검은 손은 가해자를 피해자로 바꾸는 마술사인가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7/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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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아리랑=문해청 기자] 

 
최근 1년 동안 가해자가 피해자로 선과 악이 뒤바뀌는 현실을 보고 참다못한 김씨는 지난 날 회상하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과거 김씨가 대기업에서 실무를 담당할 당시, 회사 '남자' 중 임원 한 명이 회사밖에 있는 모종의 '여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일이 있었다. '여자'는 '남자'를 서울 강남 어느 술집에서 만났고 오랜 기간 사귀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남자'는 유부남이었다. 그후 '여자'가 회사를 직접 찾아와 자초지종을 알림으로 '남자'가 회사밖에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당시에는 혼인빙자간음죄가 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회사 여직원들은 분노했다. 사내 여직원 모임에서 그 임원을 당장 해고하도록 하는 압력이 인사라인으로 전달되었고 김씨께 보고되었다. 
 
그 당시 경거망동 여직원의 피켓시위가 있기도 했다. 남자는 이미 결혼했고 아이도 둘이나 있었다. 
 
김씨는 인사팀장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냉철하고 자세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 직감적으로 미심쩍은 게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니나 다를까 성범죄의 가해자로 지목된 그 '남자'와 우연히 술집에서 만나 사귀게 되었다는 '여자'는 이전에도 꽤 오랫동안 타인과 불륜관계를 맺어왔던 것이 밝혀졌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남자'는 그 '여자'의 모친에게도 자연스럽게 소개되었고 그 집에서 자고 가는 일도 여러 번 있었다. 아마 사위가 될 사람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다. 
 
비록 12살 차이가 났다고 하지만 여기서 굳이 이 사실과 무관한 윤석열과 김건희를 상상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이런 관계가 지속될 수 있었을까? 
 
회사 남자가 임원으로 일하며 결혼하지 않았으면 모르지만 엄연히 부인과 애가 둘이나 있는 유부남이었다. 그런 데 '여자'는 그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 
 
이 사실을 자세히 밝히면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어떤 사건이었는지 알게 될 것 같아 결론만 밝힌다.
 
그 '여자'는 이른바 꽃뱀이었고 그 '남자'는 꽃뱀에게 걸려든 것이다. 한 마디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집어지고 악이 선으로 신분세탁한 것이다. 
 
그 꽃뱀에게 걸려든 남자들은 이미 회사 밖에서 여럿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럼에도 사내 여직원 모임에서는 어쨌든 불륜을 저질렀으니 강력한 중징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당시 김씨의 생각은 달랐다. 이 사건을 통해 회사가 피해를 입은 손해액을 산정해서 그 '남자'에게 청구하면 된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보면 회사밖에서 벌어진 성인남녀간의 불륜을 무슨 수로 처벌한다는 말인가? 그 후 얼마 있다가 혼인빙자간음죄는 사법의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다음은 작년 2019년도 가을부터 인사청문회를 거치며 법무부 조국 장관은 고위공직자로 온국민을 상대로 중대범죄를 저지른 가해자가 되었다. 그래서 검찰청 윤석열 총장과 검찰은 '애국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위하는 자세로 가해자인 조국 장관과 그 부인 A교수를 구속하며 가족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했다. 
 
한 마디로 조국 장관의 가족은 천하의 몹쓸 가족사기단으로 포장 되었다. 이에 김씨는 처음부터 윤 총장의 몰상식한 행동때문에 오히려 윤 총장이 '가해자'고 조국 장관의 가족은 '피해자'가 될 것을 직감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씨는 자신의 예지력과 직감이 맞는지 궁금했고 재차 확인하기 위해 윤 총장의 과거를 다시 찾아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의 과거를 보고 나서 윤 총장은 충분히 그런 짓을 하고도 남는다고 단정했다.
 
윤 총장과 그 검사들의 들개같은 이상한 행태뿐만 아니라 동양대 총장 최*해를 비롯한 미심쩍은 증인으로 나타난 사람들은 모두가 이상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김씨는 더욱 확신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더욱 더 이상한 것은 언론사에 종사하는 언론종업원이다. 
 
분명히 확신할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하기에는 도무지 그럴 수 없는 정치적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억지로 조국 장관을 가해자로 몰아가는 형국이었다. 
 
한 나라의 법무부 장관을 정치적 여론몰이로 낙마시키는 중대한 사건에 확실한 인과관계의 상황적 증거도 핵심적 증빙자료도 없이 오직 검찰이 불러준 조국 장관 가족사건의 추론을 근거로 조국 장관의 가족을 가족사기단으로 단두대에 세웠던 것이다. 
 
검찰청종업원과 언론사종업원이 한 통속이라는 것도 이 번 조국 장관의 가족사건을 통해 분명해졌다. 어쩌면 그것 또한 일제강점기부터 일본인과 매국노친일파가 결탁해 자주독립운동가를 처형했던 검찰의 유구한 조직보위 역사를 만든 연결고리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그릇 된 역사와 진실을 얼렁뚱땅 속일 수 없다. 조국 장관의 가족이 범죄혐의가 전혀 발견되지 않은 것에 100여군데 압수수색을 통해 조국 장관 스스로 물러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사회에서 폭압적 폭력적 공권력을 가동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김씨는 그러면 그럴수록 그 당시 윤 총장이 가해자라는 것을 더욱 더 확신하게 되었다며 고백했다. 하지만 김씨는 무고한 조국 장관의 가족은 검찰청의 악랄한 불법적 권력행사의 피해자이고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확신했다. 
 
더구나 김씨는 이 사건에서 다른 해석의 여지는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처음부터 김씨의 원칙 있고 진심에 근거한 직감이 옳았다는 사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어 김씨는 앞으로 모든 문제와 모순은 시간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고 진실을 밝히리라고 담담하게 밝혔다. 
 
김씨는 이 사건의 진실을 추구해서 더 이상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지는 못 할 망정 경거망동했던 검사들과 언론사종업원에게 그 것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 다음은 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여비서 사건을 보겠다. 지난 날 김씨는 박 시장과 개인적 관계로 박 시장의 삶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와 교분이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박 시장은 치사한 짓을 할 사람이 아니다. 구질구질하게 구차한 변명하는 것 그 자체를 싫어한다. 
 
정말이지 박 시장은 깨끗한 사람이다. 최소한 자신이 아는 박 시장은 그렇다고 김씨는 자신 있게 밝혔다. 
 
그 동안 많은 이들이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하면서 박 시장을 성희롱, 성추행 운운하며 성범죄자로 음해하며 몰아갔다. 김씨는 특히 여성단체가 부화뇌동 경거망동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탄식했다. 
 
어느 정도 수준의 성적 농담이 오갔으며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박 시장은 경찰에서 개인적이고 치사한 일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나타날 사회적 논란과 민주개혁진영 분열에 대한 것도 깊이 사색하며 아파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1970년대 박정희 군부독재유신시대 서울대 학생으로 구속 되고 제적 되었으며 청년기부터 이타적이고 깨끗한 삶을 살아온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김씨의 직감적 진실한 눈에는 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작스런 죽음과 성범죄사건이 톱니바뀌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것은 특별기획된 다큐멘터리처럼 보였다.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의 상징적 정치인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에게 정치적 큰 타격을 주기 위해 누군가 어둠속에 꾸민 음모의 음해사건 일까? 아니면 한 편의 스파이영화처럼 빈틈없이 기획 된 사건처럼 보인다고 했다. 이런 김씨는 본능적 직감은 곧 바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페이스북에 글을 썼다. 
 
어느 누가 보더라도 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장례식도 끝나기 전에 성범죄자로 규정하는 기자회견을 해야 할 무슨 급박한 어떤 사정이 있는가? 아무리 살펴 봐도 아무 것도 없는 공허한 빈 하늘이다. 그들은 박 시장의 죽음을 처절하게 짓밟고 그냥 그들의 입맛대로 법치주의 기본인 증거에 대한 증빙할 자세를 저버리고 정치적 여론몰이 중심으로 언론사의 기자회견을 유도하며 감정적 자극적 언론프레이를 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 세월 동안 검증 된 것을 뒤엎는 것이고 이미 정립 된 우리의 보편타당한 일반상식에서 벗어난 것이다고 했다. 
 
이어 김씨는 김*련 변호사의 과거를 찾아보았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과거의 행적은 속일 수 없다. 박근혜 정부시절 화해치유재단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알려졌다. 여성가족부의 국장으로 임명된 후, 성폭행 당한 민원인의 어머니에게 막말을 퍼붓는 단말마적인 모습은 참으로 가관이다.
 
이번 사건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고 있는 양상이다. 아래 사진은 여비서가 업무 인수인계를 위하여 직접 작성해서 후임자에게 넘겨준 것이다. 
 
그 당시 여비서가 쓴 단어와 문장을 자세히 읽어보라. 진실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이 없이는 이런 글을 쓸 수 없다. 
 
김씨는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솔직한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과거 김씨는 여비서에게 과연 존경과 흠모의 대상이 되었을까? 턱없이 부족한 상사였다고 반성했다. 
 
여비서가 정말 성추행을 당하고 있었음에도 박 시장의 그 위력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서실에서 일을 했다면, 그냥 사무적인 간단한 업무일지와 인수인계서를 작성했을 것이다.
 
김씨는 이 사건을 기획하는 수준의 정치적 경거망동을 자행했던 자들에게 또한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처벌이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주리라고 믿는다며 찹찹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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