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총장 탄핵” 청와대 국민 청원 올라와

사퇴 해임 안 되고 꼭 탄핵되어야 한다고 주장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7/09 [10:18]

▲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 청원  © 프레스아리랑



 

청와대 국민청원란에는 7일자로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을 청원합니다”라는 국민청권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위법사항들을 더이상 지켜만 볼수는 없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 내용은 “법무부 감찰 규정 제5조 1항에 따라, 법무부는 특수 사건에 대한 직접 감찰에 나설 권한이 있음에도 검찰총장은 자신의 측근들이 감찰을 받지않게 차단하고있으며 <채널A> 검언유착사건과 한명숙전총리 사건에 대한 대검 감찰부의 정상적인 감찰 업무를 수차 방해 및 차단하고 대검훈령에 따라 감찰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감찰부장의 업무를 진행하지 못하게 강요했다. 

 

감찰 사안이 나올 때마다 일반 검사의 수사가 감찰부의 감찰을 대신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것은 그야말로 검찰 차원의 자체감찰 무력화가 아닐 수 없다. 

 

총장의 지휘감독 권한이 있다 하더라도 총장 자신도 법규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감찰부의 독립성을 명시한 대검 훈령을 무시한 윤석열총장의 지시는 위법이다. 

 

또한 대통령의 권한인 임명권에 개입했다는 증언들이 나오는 상태이다. 

 

자신의 권력을 무기로 행하는 윤석열의 위법과 범죄 행위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저 지켜만 볼수없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사건 등의 개인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차치하고도 윤석열 검찰총장은 더이상 총장자리에 앉을 자격이 없는 자이다. 탄핵을 강력히 청원한다.”는 것이다.

 

청원자는 다른 매체를 통해 “윤석열총장의 사퇴나 해임은 절대 안 된다. 탄핵과 사퇴.해임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라며 윤석열 총장이 자진사퇴나 해임될 경우에는 연금과 퇴직금등 그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모두 받을수있으며 공직재진출에 어떠한 불이익도 없다고 강조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hJY9q

 

본사기자

윤석열은 포청천 안티본사기자 20/07/10 [22:18] 수정 삭제
  [펌] 어제가 6.25라서 그런가? 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가 6.25때 인민재판을 보는 듯 합니다. 광장에 사람 하나 세워놓고, 온갖 트집을 잡아 있는 죄, 없는 죄 다 뒤집어씌우는 모습이 정말 가관입니다.
동무들, 지금부터 역사의 반동 윤석열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갔슴네다. 먼저 설훈 동무의 말을 듣갔습네다. “윤석열 동무, 내래 동무라면 당장 그만두갔시오.” 다음은 박주민 동무입네다. “윤석열 동무, 검찰 일처리 그따우로 하기요?” 이어서 최강욱 동무입네다. “촛불인민들이 동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요.” 다음은 김두관 동무입네다. “동무, 법장어는 인민의 적이요.” 이어서 백혜련 동무. “내래 당적 의지로 동무의 아킬레스건을 끊어놓갔소.” 아, 김남국 김용민 두 동무, 동무들의 당성은 높이 평가하나 그냥 찌그러져 있으시요.
마지막으로 추미애 동무입네다. “인민의 오마니 한명숙 동지를 옹호하라는 내 명령을 반이나 잘라먹었소? 동무는 반동이요."라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법무부에 '한동훈 검사장 직접 감찰을 지시'한 최근 상황을 시나리오로 묘사했다.
살벌하네요. 이 모두가 실은 위대하시며 영명하시며 민족의 달이시며 그 이름 불러도 불러도 역사에 길이 빛나실 인민의 아바이 당중앙의 뜻이겠죠?
잘 봐두세요.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이니까.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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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그런 자세로 엄정하게 처리해 국민들 희망을 받으셨다.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자세가 되어야 한다. 우리 청와대든 또는 정부든 또는 집권여당이든 만에 하나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엄정한 그런 자세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국민들이 체감도 하게 되고, 그다음에 권력의 부패도 막을 수 있는 그런 길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 윤석열)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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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저 분들이 애초에 윤석열을 감찰총장에 임명한 것도 실은 보여주기용 '이벤트'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분도, 장관 배 째는 취향 가진 분이 좋아하시는 그 '스토리'를 갖고 있잖아요. 명대사도 있고.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한다면 깡패지, 그게 검사냐?" 그들에게는 정권을 멋있게 감싸줄 이런 새끈한 포장지가 필요했던 거죠. 그들이 윤석열에게 기대한 역할이 딱 그거였습니다. '포장지.'

그렇게 해주라라 기대하고 대통령도 "살아 있는 권력에도 칼을 대 달라."고 여유까지 부렸던 거죠. 그거, 그냥 칼 대는 시늉만 하라는 뜻이었는데, 윤석열 총장이 너무 고지식해서 그 말을 못 알아들은 거죠. 윤석열 총장이 애초에 대통령을 잘못 본 겁니다. 그 분 말에는 진정성이 있다고 착각한 거죠. 하긴, 나도 이 일 터지기 전까지는 얼마 그렇게 믿었으니까요. 다른 한편, 그쪽에서는 반대로 윤석열을 잘못 본 겁니다. 이 분, 무늬만 검사가 아니라 진짜 검사거든요. 그래서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죠.

PS.
아무튼 임종석씨, 수사 조신하게 잘 받으세요. 할 말 있으면 언론이 아니라 검사에게 하시구요.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구요? 국민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어요. 경찰이 도둑을 감시하는 거지, 도둑이 경찰을 감시하나?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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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낙연, 이해찬, 이인영, 홍익표, 이재정에 청와대…. 전방위적 압박이죠. ‘항명’ 프레임 구축에 당·정·청 어벤저스(복수자)가 떴다. 검찰총장은 임기가 2년 보장돼 있어 물러나게 하려면 사실상 자진 사퇴시키는 수밖에 없다. (윤 총장이) 사퇴하도록 압박하려면 뭔가 꼬투리 잡을 게 필요하고, 그래서 '항명'이라고들 단체로 트집 잡고 나선 것이다. 야바위판에 가면 판 주위에 바람 잡는 사람들 있는데 이 분들, 그거 하는 거라 보면 된다. 하나의 시나리오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 이거 영락 없이 '배 째라고 하면 지긋이 째드리겠다'던 그분(양정철)의 행태를 빼닮았다. 당·정·청의 어벤저스들이 모두 나선 것을 보니, 돌아가는 상황이 급박하긴 한 모양이다. 윤석열 총장, 좌고우면할 것 없이 오직 나라를 위해 무소의 뿔처럼 밀고 나가세요.” (진중권)

“親文 양아치들, 개그를 하네요. 알아서 나가란 얘긴데 윤석열 총장, 절대 물러나면 안 됩니다. 수치스럽고 모욕스러워도 나라를 위해 참고 견뎌야 합니다. 손발이 묶여도 PK(부산·경남) 親文의 비리, 팔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파헤쳐 주세요.” (진중권)

"최강욱씨, 한 가지만 합시다. 인턴 증명서가 진짜라고 주장하든지, 아니면 가짜지만 죄가 안 된다고 하든지. 말이 필요 없어요. 사무실에서 그 아이가 인턴하는 것을 목격한 직원을 증인으로 내세우세요. 실제로 인턴을 했다면, 최소한 사무실의 직원들은 봤을 거 아닙니까? 휴... 도둑이 경찰을 나무라니, 이놈의 세상, 망할 때가 됐나 봅니다. 그건 그렇고, 전두환 각하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왜, 나만 갖고, 그래--.”
ps. “헌법상 평등은 불법의 평등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헌재 2016. 7. 28. 2014헌바372 참조).”
출전: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탄핵 심판 결정문
최강욱씨, 참고하세요. (진중권)

★ 문재인&추미애가 윤석열을 해임 못하는 이유는 도둑이 제 발 저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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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심이 표창장+경력증명서 위조하여 '父母찬스'를 적극 활용한 덕택에 조국 딸은 합격하는 대신 누군가는 낙방했겠지라? ㅠㅠ

“(조국 사태에 대하여) 민주당이 검찰개혁이란 대의에 집중하다 보니, 특히 청년들이 느꼈을 불공정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좌절감은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 이 점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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