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북 매체 진중권 맹비난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7/06 [03:38]

 

▲ 북의 매체인 메아리의 시작화면 스크린샷  © 프레스아리랑

 

북의 매체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맹비난하는 글을 게재했다. 

 

북의 <아리랑협회>가 발행하는 매체로서 남녘의 민심을 주로 전하는 메아리는 최근 독자토론방에 올린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사이비논객 진중권은 독설적인 막말로 여야싸움 부추기고 즐기는 변태적인 성미”라면서 “눈만 째지면 국민분열에 미쳐 질질질, 입만 터지면 뱀, 구렁이 다 나오는 현대판 이아고”라고 묘사했다.   

 

글은 그가 “사대매국노인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풍자할 땐 그래도 '학자'처럼 보이더니 지금은 셰익스피어극 '오셀로'의 이아고같은 음모꾼이어서 국민들은 침을 뱉는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이어 “단군민족의 혈통마저 무시하고 일본계집에 혼혈아까지 보더니 이젠 완전 머리까지 돈것 같네”라며 “국민분열에 양념치다 못해 민족분열에 미쳐 북까지 마구 헐뜯어대는 반민족분열광신자!“라고 규정했다.

 

다음은 메아리에 실린 글의 전문이다.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퍽 오래전에 사이비론객 전 동양대 교수 진중권이 펴낸 책자이다. 

 

사대매국노인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풍자할 땐 그래도 '학자'처럼 보이더니 지금은 셰익스피어극 '오셀로'의 이아고같은 음모꾼이어서 국민들은 침을 뱉는다.

 

독설적인 막말로 여야싸움부추기고 즐기는 변태적인 성미 오직 진중권특유의 장점이 아닐까.

 

눈만 째지면 국민분열에 미쳐 질질질, 입만 터지면 뱀, 구렁이 다 나오는 현대판 이아고!

 

단군민족의 혈통마저 무시하고 일본계집에 혼혈아까지 보더니 이젠 완전 머리까지 돈것 같네.

 

국민분열에 양념치다 못해 민족분열에 미쳐 북까지 마구 헐뜯어대는 반민족분열광신자!

 

국민들은 훗날 현대판 이아고-진중권, 네 무덤에 침을 뱉을 것이다.

 

국민 - 네 무덤 - 침 뱉으마   

 

            

프레스아리랑은 어용매체 프로진중권 20/07/07 [22:19] 수정 삭제
  [펌] 어제가 6.25라서 그런가? 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가 6.25때 인민재판을 보는 듯 합니다. 광장에 사람 하나 세워놓고, 온갖 트집을 잡아 있는 죄, 없는 죄 다 뒤집어씌우는 모습이 정말 가관입니다.
동무들, 지금부터 역사의 반동 윤석열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갔슴네다. 먼저 설훈 동무의 말을 듣갔습네다. “윤석열 동무, 내래 동무라면 당장 그만두갔시오.” 다음은 박주민 동무입네다. “윤석열 동무, 검찰 일처리 그따우로 하기요?” 이어서 최강욱 동무입네다. “촛불인민들이 동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요.” 다음은 김두관 동무입네다. “동무, 법장어는 인민의 적이요.” 이어서 백혜련 동무. “내래 당적 의지로 동무의 아킬레스건을 끊어놓갔소.” 아, 김남국 김용민 두 동무, 동무들의 당성은 높이 평가하나 그냥 찌그러져 있으시요.
마지막으로 추미애 동무입네다. “인민의 오마니 한명숙 동지를 옹호하라는 내 명령을 반이나 잘라먹었소? 동무는 반동이요."라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법무부에 '한동훈 검사장 직접 감찰을 지시'한 최근 상황을 시나리오로 묘사했다.
살벌하네요. 이 모두가 실은 위대하시며 영명하시며 민족의 달이시며 그 이름 불러도 불러도 역사에 길이 빛나실 인민의 아바이 당중앙의 뜻이겠죠?
잘 봐두세요.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이니까. (진중권)

-----------------------------------------------------------------------------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그런 자세로 엄정하게 처리해 국민들 희망을 받으셨다.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자세가 되어야 한다. 우리 청와대든 또는 정부든 또는 집권여당이든 만에 하나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엄정한 그런 자세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국민들이 체감도 하게 되고, 그다음에 권력의 부패도 막을 수 있는 그런 길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 윤석열)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

[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저 분들이 애초에 윤석열을 감찰총장에 임명한 것도 실은 보여주기용 '이벤트'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분도, 장관 배 째는 취향 가진 분이 좋아하시는 그 '스토리'를 갖고 있잖아요. 명대사도 있고.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한다면 깡패지, 그게 검사냐?" 그들에게는 정권을 멋있게 감싸줄 이런 새끈한 포장지가 필요했던 거죠. 그들이 윤석열에게 기대한 역할이 딱 그거였습니다. '포장지.'

그렇게 해주라라 기대하고 대통령도 "살아 있는 권력에도 칼을 대 달라."고 여유까지 부렸던 거죠. 그거, 그냥 칼 대는 시늉만 하라는 뜻이었는데, 윤석열 총장이 너무 고지식해서 그 말을 못 알아들은 거죠. 윤석열 총장이 애초에 대통령을 잘못 본 겁니다. 그 분 말에는 진정성이 있다고 착각한 거죠. 하긴, 나도 이 일 터지기 전까지는 얼마 그렇게 믿었으니까요. 다른 한편, 그쪽에서는 반대로 윤석열을 잘못 본 겁니다. 이 분, 무늬만 검사가 아니라 진짜 검사거든요. 그래서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죠.

PS.
아무튼 임종석씨, 수사 조신하게 잘 받으세요. 할 말 있으면 언론이 아니라 검사에게 하시구요.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구요? 국민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어요. 경찰이 도둑을 감시하는 거지, 도둑이 경찰을 감시하나? (진중권)

-------------------------------------------------------------

“추미애, 이낙연, 이해찬, 이인영, 홍익표, 이재정에 청와대…. 전방위적 압박이죠. ‘항명’ 프레임 구축에 당·정·청 어벤저스(복수자)가 떴다. 검찰총장은 임기가 2년 보장돼 있어 물러나게 하려면 사실상 자진 사퇴시키는 수밖에 없다. (윤 총장이) 사퇴하도록 압박하려면 뭔가 꼬투리 잡을 게 필요하고, 그래서 '항명'이라고들 단체로 트집 잡고 나선 것이다. 야바위판에 가면 판 주위에 바람 잡는 사람들 있는데 이 분들, 그거 하는 거라 보면 된다. 하나의 시나리오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 이거 영락 없이 '배 째라고 하면 지긋이 째드리겠다'던 그분(양정철)의 행태를 빼닮았다. 당·정·청의 어벤저스들이 모두 나선 것을 보니, 돌아가는 상황이 급박하긴 한 모양이다. 윤석열 총장, 좌고우면할 것 없이 오직 나라를 위해 무소의 뿔처럼 밀고 나가세요.” (진중권)

“親文 양아치들, 개그를 하네요. 알아서 나가란 얘긴데 윤석열 총장, 절대 물러나면 안 됩니다. 수치스럽고 모욕스러워도 나라를 위해 참고 견뎌야 합니다. 손발이 묶여도 PK(부산·경남) 親文의 비리, 팔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파헤쳐 주세요.” (진중권)

"최강욱씨, 한 가지만 합시다. 인턴 증명서가 진짜라고 주장하든지, 아니면 가짜지만 죄가 안 된다고 하든지. 말이 필요 없어요. 사무실에서 그 아이가 인턴하는 것을 목격한 직원을 증인으로 내세우세요. 실제로 인턴을 했다면, 최소한 사무실의 직원들은 봤을 거 아닙니까? 휴... 도둑이 경찰을 나무라니, 이놈의 세상, 망할 때가 됐나 봅니다. 그건 그렇고, 전두환 각하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왜, 나만 갖고, 그래--.”
ps. “헌법상 평등은 불법의 평등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헌재 2016. 7. 28. 2014헌바372 참조).”
출전: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탄핵 심판 결정문
최강욱씨, 참고하세요. (진중권)

★ 문재인&추미애가 윤석열을 해임 못하는 이유는 도둑이 제 발 저리기 때문!
 
추천하기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