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쓰레기 탈북자들을 신분상승시키는 극우보수언론

인간쓰레기들과 한통속인 보수세력 정리해야 통일도 있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6/24 [10:56]

▲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스스로 일베충임을 밝히며 극우적폐세력임을 입증했다.  

 

 

대북 불법전단 살포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비로소 남한국민들은 탈북자들과 탈북자 단체의 실체를 파악하게 됐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골동품밀매사건으로 법기관의 호출을 받게 되자 탈북한 자이다. 

 

또다른 탈북단체인 ‘노체인’의 정광일 대표(본명 최광일)는 유색금속밀매, 나이어린 처녀들을 유괴하여 팔아먹는 인신매매범죄까지 저지르던 가운데 법기관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2년의 노동교화형을 판결받는다. 교화 생활 중 동료들을 자주 구타해 2명을 불구로 만들었고 이로 인해 1년간의 추가형벌을 받고 3년만에 출소 후 탈북했다. 

 

어디 이들뿐일까. 국가비밀누설죄, 미성년강간죄, 자금횡령죄를 저지르고 도망간 태영호와 소매치기, 거간협잡, 강도질을 일삼던 지성호는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런데 북조선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법의 심판은 받은 이들, 배신과 변절도 밥먹듯했던 이들이 어찌된 것인지 남조선에서는 인권투사, 민의의 대변자로 추앙받고 있다. 급기야 미래통합당으로 국회의원까지 당선됐으니 혀를 내두를 일이다.  

 

이들을 이처럼 신분세탁해주고 신분상승하게 한 장본인들은 미래통합당과 같은 보수세력과 조중동 등 극우보수언론들이다.   

 

한반도의 안보를 담보로 돈벌이를 위해 입으로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들먹이며 대북불법전단 살포 행각에 그토록 열심인 이들에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데일리안> 등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은 ‘표현의 자유’라는 면죄부를 줌으로써 또다른 대북전단살포를 조장하고 있으며 이들의 의견을 지면에 실어주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니 인간쓰레기들의 대변지가 되려는 게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이다. 

  

이번 불법대북전단 살포사태로 탈북자들의 실체가 폭로됐고 통일을 이루기 위해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일들이 밝혀졌다. 무엇보다 먼저 인간쓰레기들과 한통속인 반통일 보수세력들을 정리하지 않는 한 동족대결의 역사는 멈춰지지 않을 것이다.

 

박승원/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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