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45차 촛불행동

2023.6.24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7/03 [23:34]

45차 촛불행동

2023.6.24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7/03 [23:34]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 프레스아리랑

                                                                                         사진: 본사기자

 

남녘에서 계속되는 윤석열 퇴진, 김건희 구속 '촛불행동' 소식을 6월 28일 북의 공식 매체인 [로동신문]이 6월 28일 보도하였다.

 

아래는 기사 전문이다

 


 


전쟁을 부르는 한미일군사동맹 중지하라!, 윤석열을 몰아내고 전쟁을 막자!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4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24일 서울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는 제45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 손으로 바꾸자!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에 로동자, 농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각계층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 시민사회단체들의 사전집회들이 있었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하에서 민주, 민생, 평화가 파괴되고 이 땅의 정세는 전쟁발발직전에 이르렀다고 단죄하였다.

 

북에 대한 선제공격망언을 내뱉으며 미국의 전략장비들을 끌어들여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윤석열, 미국, 일본과의 전쟁동맹에 미쳐 이 땅을 핵전쟁의 전초기지, 병참기지로 만들려는 전쟁광, 매국노 윤석열을 언제까지 가슴 조이며 지켜봐야 하는가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국민이 전쟁불안에 떨도록 만들고 로동자, 민중을 향해 파쑈적탄압만행을 저지르는 윤석열을 그대로 둘수 없다, 윤석열정권을 무너뜨려야 민중이 숨을 쉴수 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이 땅을 외세의 전쟁터로 섬겨바치고 로동자, 민중을 탄압하고 죽음에로 내모는 윤석열을 타도하자!, 전쟁을 부르는 한미일군사동맹 중지하라!, 못살겠다. 민생을 파탄시킨 윤석열을 몰아내자!, 로동탄압 중지하고 윤석열은 퇴진하라!, 핵페수 해양투기 비호하는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웨쳤다.

 

이어 진행된 집회에서 윤석열이 오염수다!, 윤석열은 핵테로공범!, 윤석열퇴진!등의 글이 씌여진 인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외세와 작당하여 전쟁위기를 몰아오고 근로민중의 삶을 짓밟는 윤석열역도를 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퇴진을 위해 대구, 대전, 경기도 등 전지역에서 토요일마다 서울에 올라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확실히 일본대변인역할만 하는 윤석열은 반역자이다, 일본인이다, 이 땅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윤석열을 끝까지 퇴진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그들은 전태일렬사가 로동자도 사람이다.고 웨치며 분신한것처럼 양회동렬사도 로동자탄압의 중단을 요구하며 분신하였다, 전태일렬사가 분신한 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로동자는 사람이 아니고 탄압의 대상이다, 비가 오고 눈이 와도 토요일에는 어김없이 초불을 들고 윤석열퇴진을 웨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국민을 위해, 이 땅을 위해, 세계를 위해, 지구를 위해, 후세를 위해 윤석열퇴진을 위한 초불집회에 계속 참가할것이며 국민의 힘이 얼마나 센지 똑똑하게 보여줄것이라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참가자들은 초불이 이긴다! 검찰독재 타도하자!, 윤석열이 재난이다!, 윤석열을 몰아내고 전쟁을 막자!, 평화파괴 윤석열퇴진!, 로동자, 서민 다 죽이는 윤석열퇴진!, 국민이 죽어간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 때려잡을 초불로동자 모여라!, 토요일은 윤석열을 때려잡는 날!, 매주 초불집회로 윤석열일당 박멸!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를 벌렸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전쟁광 윤석열을 몰아내자., 로동자탄압 중단하라.등의 구호를 웨치며 참가자들은 오늘의 시위행진이 윤석열의 아성을 들부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군산에서도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열렸다.

 

군산초불행동의 주최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국민의 분노의 웨침이 곧, 틀림없이, 반드시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릴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다른 지역에서도 윤석열퇴진열기가 고조되고있다, 래일도 모레도 무도한 인간을 끌어내릴 때까지 군산초불행동은 쉬지 않고 웨칠것이다, 군산의 초불이 홰불이 되고 그 홰불이 들불로 되여 반드시 윤석열것들을 활활 태워버리고 말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윤석열이 전쟁광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북을 주적이라며 선제타격, 원점타격을 운운한 윤석열이 바라는것은 미국이 북을 폭격해주어 흔들리는 지지기반을 잡아주는것이다., 핵보유국인 북을 폭격하면 한반도에서 핵참화가 빚어질수 있다는것은 윤석열의 머리속에 없다., 검찰독재, 전쟁광 윤석열이 화력격멸훈련에서 쏘아올린 포탄은 자폭탄이 될것이다.등 윤석열역도의 범죄적정체를 폭로하고 퇴진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글들이 련이어 실리고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45차 촛불행동, 윤석열을 몰아내고 전쟁을 막자, 한미일군사동맹 중지하라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