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군사강국 된 것은 김정일 위원장의 노고와 심혈 덕분"

광명성절 앞두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애업적 조명 기사 많아져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2/04 [09:26]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앞두고 조선의 매체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리는 기사가 자주 실리고 있다.   



조선의 언론매체인 <로동신문>에서는 2일자, ‘자력부강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자력부강, 그리고 자력 번영의 대업을 이룰 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후세에 물려 준 것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가장 고귀한 업적”이라고 꼽았다.

 

이 논설은 현재 조선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따라 전진하고 있는 것은 한평생 ‘자주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 힘으로 살며 발전해나갈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김정일 위원장의 업적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로동신문>이 분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은 크게 2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첫번째 업적은 “자립적인 물질기술적 토대를 강화한 것”이라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고와 심혈 덕에 현재 군사분야에서 현대적인 무기와 전투기술 기재들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로동신문> 칼럼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탕알이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총알이 없으면 살 수 없다’라는 신조로 상상을 초월하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국방공업을 첨단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이끌어 왔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조선의 국방공업은 다방면에 걸쳐 종합적인 생산체계와 커다란 생산 잠재력을 갖춘, 주체화, 현대화된 국방공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이제 그 누구도 조선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매체는 북의 자립적 민족경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남들 같으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발전하고 인민들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강력한 경제 토대를 마련한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이라고 치하했다. 

 

특히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락원의 봉화”, “새 세기 산업혁명”을 언급하면서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눈보라 강행군”, “삼복철 강행군”, “심야 강행군”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결과로 조선이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고 정치에서 자주, 국방에서의 자위를 물질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공고하고 막강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자립경제를 건설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두번째 불멸의 업적은 “투철한 자주정신과 높은 창조적 능력을 겸비한 강력한 주체적 역량을 키운 것”이라고 제시했다.

 

매체는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주민들을 ‘주체사상’, ‘김일성주의자’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상 공세 열풍을 온 나라에 세차게 타 번지도록 했으며,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심장 속에 자주의 신념, 자력갱생의 혁명 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역사적으로 사대와 교조가 깊숙이 뿌리박혀있던 이 땅 위에 주체의 혁명사상의 위력,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는 기풍이 차 넘치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노고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나라의 과학기술과 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자금을 지원한 것은 과학기술로 무장한 주민들의 힘에 의거해 자력갱생의 강국을 만들려는 신념과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에 의해 현재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우수한 과학자, 기술자 대오와 높은 지식수준과 자력갱생의 풍부한 경험을 소유한 인민이 지켜선 강력한 자력갱생 의 진지로 꾸려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자력갱생 역사와 전통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를 이어 계승, 발전시키고 있어 조선은 자력으로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탄생일은 ‘광명성절’로, 그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기사들이 연일 조선의 매체에 넘쳐나게될 것으로 보인다.

 

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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