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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단상>
트럼프와 이재명이 서로 북에 다가가겠다고 안달하는 모습이 그리 나쁘진 않네요. 좋은 징조입니다. 그러나 북쪽 사람들은 너무 지쳤습니다. 정권 바뀔 때마다 뒤바뀌는 모습, 같은 인간도차도 뒤바뀌는 문재인 스타일의 남측 정치인들… 과연 그들의 마음을 돌릴 수가 있을까요.
적어도 핵은 이제 버릴 수 없는 단계이고 공화국 헌법으로 규정되어서 어찌할 수가 없는데 이재명의 비핵화 발언은 북을 모르는데서 나온 순진한 발언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과거와 같이 무조건 반북, 반공, 실력도 없으면서 조선의 몰락만 기대하는 어리석은 미국정권과 남쪽의 대리정권이 아닌 현실만으로도 확실히 천만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
둘 다 솔직한 실용주의자들로서 본질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으니 다행입니다만 과연 조선이 그들을 받아줄 런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봐야 알 일이지요. 비핵화는 물 건너 건 것인데 이재명 선생이 여전히 그걸 내세우는 것은 좀 순진한 발상인데, 한반도의 핵문제 등을 원점에서 놓고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했어야 옳다고 봅니다. 그래도 상대할까 말까인데…
조선은 이제 통일이고 뭐고 혼자 가겠다는 입장입니다. 혼자서도 자신있고 훨씬 유복한 문명국가로 이상사회에 급속도로 진입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이게 다 핵이 있음으로 가능하다는 판단이구요. 윤석열놈이 전쟁하자고 해도 반응조차 하지 않는데는 그런 배경이 있지요.
본지 미주기자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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