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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抗美) 만이 답이다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10/20 [10:43]

항미(抗美) 만이 답이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10/20 [10:43]

항미(抗美) 만이 답이다

 

오직, 항미!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고 했습니다.

 

대중을 각성시키고 실천투쟁에 동원시키는 것만이 지역운동을 침체상태에서 건져낼 수 있습니다. 그러자면 대중 속에 들어가서 정치사업을 해야 하며 동시에 지역위원회의 활동을 강화해야합니다. 지역통일전선이란 실천 속에서 커가는 법이며 운동도 투쟁 속에서만 성장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투쟁을 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서류만 만지작거리거나 핸폰만 들여다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역통일전선활동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연대연합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미래를 사랑하지 않는 운동,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운동은 전망성이 없는 운동입니다. 그런 운동이 그 어떤 금빛 찬연한 이상을 달성하리라고 기대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짓 입니다.

 

친미 개량주의정권, 더 이상 기대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보천리의 힘찬 걸음으로 오직 항미전민항전을 통한 자주적민주정부수립이것이 답 입니다.

 

지금은 각 지역별로 위원회 성격의 조직을 묻고, 제발 정파패권에 혈안이 되지 말고 변혁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대중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합니다.”

 

이 준엄한 민족수난의 시기에 개량주의자, 좌우경기회주의자, 종파사대주의자 등 온갖 운동의 배신자들은 모든 가면을 벗어던지고 미제침략자들과 공공연히 결탁하는 친미개량의 길로 나가고 있습니다.

 

시대는 우리들, 이 척박한 식민의 땅에서 소박하게 투쟁하는 우리들만이 조국과 민중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항미 대중화의 중추적 력량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우리들에게 더욱 어렵고도 무거운 임무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앞길에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정세는 여전히 혁명의 편에 유리하게 전변되여 가고 있습니다.

 

오직 철저한 항미자주화투쟁 만이 민주쟁취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민족자주와 일반 민주쟁취는 완전히 동일한 역사적 과정의 각각의 측면일 뿐이며 항미투쟁을 주축으로 하여 유착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잔꾀에 한눈팔지 않고 속성에 현혹되지 않으면서 쉼 없이 뚜벅뚜벅 현장에서 대중과함께 호흡하며 걸어가는 길밖에 다른 길은 (사대와 교조, 변절과 개량이 판치는 이 척박한 식민의 땅!!)없습니다.

 

반미의 사상과 정서는 투쟁을 통하여 사람들의 뇌수와 심장과 페부에 한강의 물처럼 풍만하게 흘러들어야합니다.

 

우리에게 선택 가능한 유일한 선택지는 조선과의 적대관계 해소, 종전, 그걸 가능케 하기 위한 국가보안법 철폐, 헌법 3,4조 영토 및 통일방법 내용의 개정 그리고 조선을 염두에 두고 벌이는 적대적 성격의 군사훈련을 중지하는 것입니다.

 

이 척박한 식민의 땅에서 항미전민항전을 통한 완전한 자주적민주정부건설만이 유일한 답 입니다.

 

아무래도 이 나라의 유서깊은 맹목적 사대, 맹종으로 인해 험한 꼴 당하게 생겼습니다.

 

생존을 위해선 어차피 한번은 직면해서 결단해야 할 진실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서 말라죽을 것인가...아니면 백척간두 진일보의 결단으로 기사회생의 기회를 가질 것인가.

 

오직 확실한 반미전민항전의 투쟁만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서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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