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재명대통령께 드리는 고언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08/25 [11:02]

이재명대통령께 드리는 고언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08/25 [11:02]

이재명대통령께 드리는 고언

 

황성환(제국의 몰락과 후국의 미래』 저자)

 

민주당과 국힘당은 한 뿌리에서 나온 두 줄기이다.

 

일제 패망과 동시에 38선 이남을 무력 강점한 미군정이 미제국의 지속적인 남한 지배를 위해 양육한 두 정치세력이 바로 민주와 국힘으로 나눠진 지금의 두 정당이다.

 

19462월 미군정이 만든 거수기 의회인 남조선 대한국민대표민주의원단에서 이승만이 의장이고 김구가 부의장이었던 역사가 그 방증이다.

.

현재까지도 이들의 양당 정치에 맞서는 참신한 군소정당들은 민중 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으며, 대안 정당을 표방하는 제3세력들은 글로벌 제국주의 세력의 세계지배에 복무하는 변태옹호당 등 사이비들이 주류이다.

 

현실이 그렇다보니 이해에 따라 때론 적대적이고 때론 우호적인 공범관계를 이어 오며 종주국에 대한 충성경쟁을 벌이면서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군림해온 이들 거대 양당에게 반제, 반미, 자주를 기대한다는 건 처음부터 망상으로 생각된다.

 

미제의 주인격인 딥스가 키운 자산이라는 소리를 듣던 DJ는 말할 나위도 없고 제법 반미 냄새를 풍기며 대권을 쥔 놈현은 미국이 아니었다면 자신은 지금 아오지 탄광에 가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민중들의 촛불항쟁으로 대권을 줍줍한 문가는 사드사기, GSOMIA팔이 반일사기, 사기칠(4.27)대북 화해 사기, K방역빙자한 입틀막사기 등등 임기 내내 오로지 대국민 기망극에만 몰두한 것이다.

 

지금 이 나라의 운명은 백척간두에 서있다.

 

제국주의 해체에 직면한 상전국 미제의 공갈협박에 굴복해 나라곳간 열쇠를 날강도 미제에게 내줄건가, 아니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언젠가 흙으로 돌아갈 한목숨 던질 결기로 날강도의 공갈에 맞설건가?

 

All kill ! 다 죽일거야! 해도 그저 성조기들고 탱큐 USA를 연호하는 견돈들이 득시글거리는게 남한사회이긴 해도 우리 선조가 사셨고 우리가 살며 또 우리 후대가 살아갈 삼천리 금수강산 이 나라를 위해 비장한 결기를 보여주시기를 고대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특집기획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