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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보의 사랑연곡 혁명의 아내여 5
한강을 건너며
해 뜰 때나 해 질 때나 한강을 건널 때 마다 그대 이 하늘아래 어디 있을까
혁명의 아내여 함께 손잡고 혁명을 꿈꾸는 아내여
해 뜰 때나 해 질 때나 한강을 건널 때 마다 그대 이 하늘아래 어디에 있을까
사무친 그리움 타는 가슴 해 뜰 때나 해 질 때나 붉게 붉게 펼치도다
혁명의 아내여 한강을 건널 때 마다 그대 이 하늘아래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숨어서 저 타는 가슴을 내 그리움을 바라보고 있을까
바라보고 있을까
2023. 8. 김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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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에도 평양에도
대동강에도 평양에도 붉은 가슴 피고 지고 똑같이 피고 지고
한강에도 서울에도 붉은 가슴 피고지고 똑같이 피고 지고
혁명의 아내여 손 잡고 갈 아내여 어디에 계시나요
손 잡고 함께 수레에 올라 한강으로 대동강으로 평양으로 서울로 함께 가요
가서, 저 붉은 한 가슴을 누려요 느껴요 하나의 가슴 누려요 느껴요
---------------------------------- # 우리에게 조국통일은 혁명입니다. 통일로 가는 혁명길에 남•녀가 따로 없습니다. 남녀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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