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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255)

자주와 평화로 가는 송탄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6/08/15 [12:42]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255)

자주와 평화로 가는 송탄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6/08/15 [12:42]

자주와 평화로 가는 송탄공군기지 감시활동

(202686일 목요일)

 

자주 통일운동을 열심히 하는 평화너머 동지들과 돌아보았다.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돌아보고 에바다 복지관에서 점심을 먹었다.

새벽에 전투기 폭음이 심하였는데 활주로는 비어 있다. 신장동을 돌아 적봉리 근처에 오니, 담장을 바로 붙어서 기지 안에 2-3층 정도의 건물 공사가 진행 중이다. 몇 층인지는 담장과 너무 붙어서 알기 힘들고 일반 주택의 10배 정도 될듯하고 층을 더 울릴 수도 있을 듯하다.

한국공군 작전사령부 근처 레이더 돔이 발견 된 지역을 돌아보는 중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게양대에 각각 걸린 오른쪽 건물 옆에 국방색의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대 한 대가 주기되어 있는데 특이한 것은 뾰족한 미사일 탄두 하나가 보인다는 것이다.

 

근처의 비교적 작은 접시 안테나를 본 후, 장등리에 오니, 24개의 갈색 천막들이 여전히 설치되어 있고 멀리 기지 내 골프장 근처 수령 700여년 되는 은행나무 인근에는 큰 흙부지가 쌓여 있어 최근의 “KAOC(607 항공우주작전센타) 최신화·신축 프로젝트공사와 관련되지 않았나 추정해 보았다.

그리고 최근 백린 누출 사건으로 알려진 폭발물 조립장과 옆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돌아보고 2016년부터 진행 중인 탄약고 공사장과 활주로를 보았다. 2 활주로 근처에는 폴대 하나가 세워져 있고, 항공기 여객터미널 근처(사람과 짐이 타고 내리는 곳)에는 흰색의 공중조기 경보기 한 대가 주기되어 있는데 테일코드 ZZ로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들어온 것이다. 미 태평양공군(PACAF) 예하 제18비행단 소속으로, 가데나 기지에는 2 4대가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 송탄공군기지 7공군사령관을 만나기 위해 항의 방문한 4명의 대진연 학생동지들에게 구속영장청구가 되었다고 한다. 무더운 날씨에 경찰서 앞에 대학생들이 폭력적으로 연행된 동지들의 석방을 위해 기자회견과 일인시위를 하며 투쟁하고 있다.

 

주한미공군과 한국공군 전투기들은 어디에서 무슨 훈련을 하고 있는가? 훈련공간은 한국 민중의 삶과 활동에 무슨 영향을 미칠까? '공역'은 주로 항공기나 드론 등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정해둔 하늘의 구역이다.

군 작전 구역(MOA, Military Operations Area)은 전투기들이 공중전술전략, 공중요격, 곡예비행, 편대 비행 등 급격한 3차원 기동 훈련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특별히 지정된 공중 공간으로, 민간 항공기의 항로(IFR)와 분리하여 공중 충돌을 막기 위해 설정되었고, 영공을 넘어서는 방공식별구역 (ADIZ)과는 다르다. 주한미군은 전용 구역은 없지만, 훈련 일정 수립이나 사용권에서 우선권을 갖거나 실질적으로 주도하여 관리하는 구역은 직도 사격장과 일부 공대공 훈련 공역이 있다. 보통 민간 항공기나 일반 저고도 비행체와의 충돌을 막기 위해 지표면/해수면으로부터 1,500피트(450m) 또는 3,000피트(900m) 이상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나, 저고도 침투 훈련용 특수 MOA는 지표면 직상(Surface)부터 바로 시작되기도 한다.

 

한국은 전체 공역은 약 43이고, 60% 이상이 군 작전 구역(MOA)으로 지정되어 있고, 한국 전역에 약 49개소의 MOA 구역이 설정 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적기에게 꼬리를 잡혔을 때 급선회하여 빠져나오는 브레이크 턴(Break Turn), 시저스(Scissors), 배럴 롤(Barrel Roll) 3차원 물리 법칙을 활용한 생존 및 공격 기동을 연마하고, 순간적으로 속도를 줄여 적기를 앞으로 지나쳐 가게 만드는 오버슛(Overshoot) 전술과 미사일 회피 기동을 연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이동하여 기동 훈련을 벌였던 조선 동해 동북쪽 공역은 일본 미사와(Misawa) 기지 인근으로, 대북 억제를 넘어 중국·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보여준다.

 

미 해병대가 85일 포천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KMEP)의 일환으로 한반도 최초의 1인칭 시점(FPV) 자폭 드론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였음을 공개하였다.

훈련을 주도한, 장교는 "이 능력은 분대 단위까지 자체적인 정밀 화력을 보유하게 해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3kg의 폭발물을 탑재해 100mm 두께의 장갑도 관통할 수 있어, 대전차 및 대인 임무 모두 수행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1인칭 자폭 드론은 조종사가 실시간 전방 카메라 영상을 보며 적에게 직접 돌진해 자폭하는 비대칭 정밀 타격 무기로, 우크라이나전부터 알려졌다. 이전에는 배터리 용량과 통신기술 한계로 드론의 이동거리가 짧았지만, 지금은 유효사거리가 확장되었다. 드론에서 유효 사거리는 단순히 날아갈 수 있는 최대 거리가 아니라, '실제 적을 타격하는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거리'를 의미한다.

사용된 '네로스 아처(Neros Archer)' 드론은 유효 사거리 약 20km, 기존 소총 분대의 유효 사거리를 획기적으로 확장한다. 대당 약 2,000달러 (한화 약 270만 원) 정도이고, 폭탄과 배터리 등으로 무장하면 4,000 5,000달러(550만원정도)로 가성비가 높으며, 최근에는 헬기에서 드론을 발사하고 조종권한을 지상의 병사에게 넘기는 훈련을 하였다. 이 반대도 가능한데, 이것은 가시거리를 넘어 공격 거리를 늘린다. 중국산 부품을 배제하고 뼈대와 껍데기뿐만 아니라, 드론의 핵심 두뇌에 해당하는 반도체 칩까지 미국 기술로 만들어 해킹이나 공급 중단 우려가 없는 완벽한 미국산 드론이며, 이란전에서 혼난 미군은, 연간 1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전쟁의 양상은, "무기의 성능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그 무기들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엮여서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가"를 겨루는 전쟁으로 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과거의 네트워크전(NCW)은 비싼 무기들 간의 연결이 중심이었으나, 지금은 '저가형 대량 드론'과 결합하면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는 것이 목적이다.

 

저비용·고효율의 네트워크는, 저렴한 드론이 수천억 원짜리 유인 전투기나 정찰기(F-35, RQ-4 )가 수집한 고급 표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공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드론 중 수십 대가 격추당해도, 네트워크 전체는 살아남기 때문에, 다른 드론이 격추된 드론의 임무를 자동으로 인계받아 공격을 완료하게 된다는 것이다.

 

일본의 미군기지 감시단의 보고에 의하면, 이란 공격 작전 "에픽 퓨리(Epic Fury)"에서 복귀한 강습상륙함 트리폴리(USS Tripoli)MH-60S 헬리콥터 3대가 아쓰기 기지(도쿄 근처)에 연달아 도착하였다고 한다. 일본이 "극동의 평화와 안전 유지"를 명분으로 기지를 제공하지만, 중동 전쟁 개입은 이 명분을 벗어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워싱턴 주립대학이 운영한다고 속이는 미해군의 해저 탐사선 토마스 G 톰프슨이 자주 출현하고 있다. 잠수함은 눈이 멀어 있는 상태에서 오직 소리(음파)에만 의존해 기동하고 전투를 치르는데, 토마스 G. 톰슨함이 수집하여 그린 3차원 해저 지형 지도는 미 해군 원자력 잠수함이 해저산이나 암초에 충돌하지 않고 초고속으로 은밀하게 기동할 수 있는 안전 통로를 제공하며, 잠수함전의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필경(평택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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